오늘 팔월의 하늘은
쪽빛 바다

한눈에 담지 못할
넓디넓은 대양 (大洋)

삼십몇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라도

저 푸른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가뿐히 잊을 수 있으리

흰 솜사탕 구름 한 조각
한입 깨물어 먹으면

한 세상 살아가며
켜켜이 쌓인

몹쓸 사랑의 허기도
사르르 녹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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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장~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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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풍경

소소한 기쁨 2021. 7. 24. 09:09

새벽 5시 반 , 아침 동이 뜬다.

무심천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 하루가 장엄하게 시작된다.

서울과는 달리 넓은 하늘이 끝없이 펼쳐있다 ㆍ새털구름, 뭉게구름 그림을 그린다.

연일 폭염이지만 새벽 공기는 너무도 싱그럽다.

이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 그 속에 내가 있음이 감사다.

산책길 풀도 깎았다 풀내음이 좋다.

시골에서 보았던 젓갈 잠자리 , 정겹다.

고니도 아침먹이를 찾나 보다.

흐르는 개울 물에서 여울 낚시를 하는 아저씨 ㅎ

내가 사는 아파트 ㅎ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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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는 하나 되게 지음 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죄악은 뿌리 깊게 우리 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 주님은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 보여  불신의 이 땅 위에 믿은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 영광도 부끄럽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든든하게 뭉쳐서 

이 어둠 뚫고 가자 이 어둠 뚫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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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에서  도시의 성벽은 밖으로는 외적의 침입을 막고

안으로는 공동체를 결속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므로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은 반드시 다시 세워져야 했다.

오늘날 우리도 무너진 신앙의 성벽이 있다면 속히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래야 세상의 악한 세력들이 우리를 공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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