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민수기 3장~ 11,12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1.03.14
하나님 말씀  (0) 2021.03.13
하나님 말씀  (0) 2021.02.23
하나님 말씀  (0) 2021.02.16
하나님 말씀  (0) 2021.02.09
Posted by 물오리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0) 2021.03.06
삼월의 바람속에 ---이해인  (0) 2021.03.06
3월의 노래 ---정연복  (0) 2021.02.23
설날 아침---이해인 수녀님  (0) 2021.02.11
새해 아침에--- 정연복  (0) 2021.02.08
Posted by 물오리

 

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후렴}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2) 주 십자가 지심으로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3) 나 주님께 영광돌려 참 평화가 넘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4)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시도다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은 자신의 일꾼을 굶기는 무정한 분이 아니시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택한 일꾼을 먹이신다. 하늘 창고를 열어 

'만나'를 내리시든지 공중의 까마귀를 통해서라도 먹을 것을 공급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 염려 말고 먼저 하나님의 의를 위해 힘써야 한다.

Posted by 물오리

 

 

 

소통하지 않고 소탕하려 할 때 인간관계는 무너져 갑니다.

소통은 대화하겠다는 의지이고 소탕은 누루겠다는 의지입니다.

소통은 져도 된다는 겸손이고 소탕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독단입니다.

소통은 넓은 길로 인도하지만 소탕은 막다른 길로 몰아갑니다. 소통은 너도 보이고 나도 

보이는 세계지만, 소탕은 나만 보이고 너는 안 보이는 세계입니다.

소통은 내 탓이라는 반성이자 나도 변하겠다는 마음이고 소탕은 네 탓이라는 지적이자

너만 변해야 한다는 아집입니다. 소통은 공감의 비타민을 소탕은 불통이라는 독약을 줍니다.

소통은 흐르는 물같이 생명을 살리고 소탕은 고인 물같이 생명을 죽입니다.

예수님은 소통하시려고 십자가를 지기까지 낮아지셨고 바리새인들은 소탕하려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까지 높아지려 했습니다.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 엡 2: 14)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