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아합은 하나님의 율법을 두려워할 줄 아는 자였다.

그런 그가 철저한 바알 숭배자가 된것은 이방의 불신자와 혼인했기 때문이다. 

불신자를 배우자로 맞아 삶의 멍에를 함께 메는 것은 곧 신앙 타락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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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나는 길 잃은 나그네 였네 죄중에 헤메이는 데 

사랑의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하네

2) 내가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주 내 곁에 함께 하사 

늘 보호해 주시는 예수 나를 안전케 하시리라 

 

(후렴)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영원토록 주안에 내가 거하리라 영원토록 주안에 나 안식하리라

 

Posted by 물오리

패랭이 꽃

소소한 기쁨 2021. 2. 17. 17:0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 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1~ 6절까지 암송을 하다 보면

내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평안함이 느껴진다.

크신 사랑에 감사가 절로 나온다 ㆍ모든 것이 감사 감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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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결과, 말년의 

솔로몬 왕국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마침내 분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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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일 없으면 녹슨 인생,  " 가치 실현 위해 공부하고 독서하라"

품격 있는 나이 듦은 어떻게 가능할까?

"늙었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잘못" 이라며

일 하며 즐겁게 사는 삶의 지혜를 나누어 주셨다.

강남구 삼익 아트홀에서 '인생의 길을 묻다 '라는 주제로 삶과 신앙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푸근한 미소를 띤 교수님은 정정한 모습으로  청중 앞에 스셨다.

"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잘못된 인생을 사는 것 "

이라고 지적하셨다. 출생 후 30년은 교육받는 시기, 31세부터 60세까지 직장인등으로

일하는 시기, 61세부터 90세까지 은퇴 후 다시 사회인으로 사는 시기,

세 단위로 나누어진단다. 돌아보면 제일 소중했던 때는

삶의 열매를 많이 맺어 쓰임 받았던 3단계 시기라고 말씀하셨다. 60세부터 75세까지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다고 회고하셨다.

선진국을 보면 나이 들었다고 노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일이 없으면 녹슨 인생이나 마찬 가지다. 

늘 공무하고 일하고 독서는 필수,  크리스천은 할 일이 너무 많다. 늙었다고 끝난 인생처럼 

여기는 건 어떤 의미에서 죄악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늘 기도 하며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을 하셨다.

" 지금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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