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는 사사로서 군사적인 능력은 탁월 했지만 자신의 입을 제어하는 데는 실패했다.

경솔한 서원으로 인해 승리의 대가로 자신의 외동 딸을 바쳐야 했다.

입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았는 용사보다 낫다 ( 잠언  16: 32 )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손--- 사사기  (0) 2020.09.02
마노아 부부---사사기  (0) 2020.08.28
입다의 지략 ---사사기  (0) 2020.08.22
입다 --- 사사기  (0) 2020.08.16
기드온이 미디안을 쫓아내다 --- 사사기  (0) 2020.08.13
Posted by 물오리

9월 ---정연복

시 산책[Poem] 2020. 8. 25. 12:55

 

 

                                                              

                            여름 끝물의 더위와

가을의 신선함

 

미지근한 온기와

서늘한 냉기가 함께 있어

 

산에 들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달.

 

어느새 종반으로 치닫는

올해의 지난날 뒤돌아보며

 

생활의 결의

새롭게 다지는 달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기도 이해인 수녀님  (0) 2020.09.01
9월 ---이외수  (0) 2020.08.28
여름단상---이해인수녀님  (0) 2020.08.08
개양귀비---나태주  (0) 2020.07.30
8월의 시 ---정연복  (0) 2020.07.25
Posted by 물오리

안양천 풍경

소소한 기쁨 2020. 8. 24. 13:02


아침 6시 반쯤 안양천을 걷는다 .
모처럼 화창한 날씨 ,하늘이 성큼 높아진 느낌이다.
자전거 라이딩하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 행렬이 볼만하다 .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보면 가슴까지 시원할 것이다 ㆍ
날파리 때문에 양파 자루를 뒤집어쓰고 자전거를 타는 아저씨도 있고, 강아지를 아기처럼 업고 타는 아줌마도 있다 . 그런가하면 자전거를 개조해서 채앙도 씌우고 세발로 느긋하게 기대어 타는 분도있다.

풍경들이 재미있다 . 헌데 오늘은 햇볕에 날개를 말리는 고니를 찍는분이 있어서 내폰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다 ㆍ뭔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ㆍ 더위도 잊고 카메라 렌즈를 조절하며 찍는다 .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한 두가지 하며 사는 것도 멋진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ㆍ
아침 일기 ㆍㅎ


 

'소소한 기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너미 무지개  (0) 2021.01.25
댓잎나리  (0) 2020.12.31
불루벨  (0) 2020.07.30
나팔꽃  (0) 2020.07.25
붓꽃  (0) 2020.07.10
Posted by 물오리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입다에게 자신들의 군대 장관이 되어

암몬족속과 싸워 달라고 요청한다.

소명의 시작은 자신을 얽매고 있는 우상을 과감히 척결하는 데서부터 시작 되었다.

우리도 주님의 길을 따르려면 먼저 죄악에 얽매인 우리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노아 부부---사사기  (0) 2020.08.28
입다의 딸  (0) 2020.08.25
입다 --- 사사기  (0) 2020.08.16
기드온이 미디안을 쫓아내다 --- 사사기  (0) 2020.08.13
기드온---사사기  (0) 2020.08.11
Posted by 물오리

 

 

 

한해의 중간지점에 도달 했습니다. 새해의 소망과 비젼을 품고 열심히 달려와

반환점을 돌 때입니다.

올 전반기는 시작하자마자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복병을 만나 모든 계획이 엉클어져 버렸습니다.

전 세계가 동일한 문제를 만나 지금도 씨름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도 모르겠는데, 내려 갈 길은 보이지 않는 형국입니다.

그런데도 한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형편을 알고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멈추고 숨죽이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시공을 초월해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나중에서야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고은 시인의 '그 꽃'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내려 갈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 그 꽃/

이제 후반의 경주를 시작합니다 힘들고 경황이 없어서 보지 못했지만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심어 놓은 위로의

꽃을 곳곳마다 발견하는 후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