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우리의 아침은 바람이
먼저 노크를 한다
그 이름 기쁨
정다운 햇살이 고개를 들이민다
그 이름 사랑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찾아준
우리들의 아침은 언제나 즐겁다
나는 오늘
남에게 무에 될까
나도 남에게 기쁨이 되고 싶다
사랑이 되고 싶다
우리 모두 한마음 가족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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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탄신 110주년> 4월 27일, 인산연수원 나들이
경남 함양 지리산자락, 버스 18대가 출발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
병자구원에 힘썼던 인산선생님의 일대기와 죽염효능 이야기를 들었다.
대나무 통에서 아홉번 구워 나오는 죽염 ,
효과를 본 사람들이 나와서 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죽염을 설명하는 책자들, <죽염요법> 책을 한권 들고 왔다.
읽고 나면 효능을 알 것 같다.

인산가에서 나오는 상품들, 아침마다 생수에 타서 마시는데 맛이 좋다

동네 주민들이 뜯어온 산나물과 약초들.

버스에서 짝이 된 신권사님 , 맛난 점심을 사 주셨다, 후한 인심에 감사했다.
사월의 마지막 주 ,
싱그런 바람과 신록우거진 자연 속에서 하루 보낼수 있음이 또 감사했다.

신권사님과 한장
이곳이 두번째라고 하신 권사님은 고사리 꺾으러 산으로 가시고
상품구경할 때 만나자고 했는데 손 전화가 먹통이 되어 작별 인사도 못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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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브람은 80세를 ,아내 사래는 70세를 넘었으니,
후손에 대한 소망은 거의 절망적이 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의 눈을 돌려
하늘의 뭇별들은 보게 하셨다. 현실의 삶이 절망적인가 ? 눈을 들라 .
언제나 뭇별처럼 빛나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된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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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나무들 날 보고
멀리서부터 우쭐대며 다가온다
언덕 위 키 큰 소나무 몇 그루
흰구름 한두 오락씩 목에 걸은 채
신나게 신나게 달려온다
학들은 하늘 높이 구름 위를 날고
햇살은 강물 위에 금가루를 뿌리고
땅 위에 가득 찬 5월은 내 것
부귀도 仙鄕도 부럽지 않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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