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 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 께서 친히 말씀 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니라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기도 하니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라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사도행전 20장~ 35,36,37,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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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비딤 전투에서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붙들고 있는 그림이다. 

존 에버렛 밀레이 작 '모세의 승리' 1871년, 영국 맨체스터 미술관 소장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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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12지파 조상,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한 후 '이스라엘' 이라는 새 이름을 얻음,

애굽에서 죽은 후, 선영인 가나안 땅 막벨라 굴에 장사 됨.

젊을 땐 장자 상속권을 차지하기 위해 형과 아버지를 속이는 약삭빠른 면이 있었음,

노년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신앙의 성숙한 면을 보임.

 

                                                                    좋은 성경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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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리진 한은

진흙속
뿌리에 묻어두고
함박 터진 자태

어화둥실
염화시중의 미소
인고의 세월
환희로 피웠나

참고 피운 기품
물안개에
햇살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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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가끔

내가 좋아하는

삼촌처럼 곁에 있다

​나의 이야길 잘 들어 주다가도

어느 순간 내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엄살은 무슨? 복에 겨운 투정이야"

하고 못 들은 척한다

​어느 날

내가 갖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부탁하면

금방 구해줄 것처럼 다정하게

"그래 알았어" 하다가도​

"너무 욕심이 많군!" 하고

​꼭 한 마디 해서

나를 무안하게 한다

​바다는 나에게

삼촌처럼 정겹고 든든한

​푸른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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