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최초의 살인자가 된 가인에게 저주를 내려

정처없이 땅 위를 유랑하는 신세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가인의 이마에 표를 주어

가인이 보복의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셨다.

                                                                 좋은 성경 (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 부터 늙기 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편 37잘~ 23,24,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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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얼마 전 영화' 버킷리스트'를 봤습니다.  영화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역시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달랐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떠 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사순절인 지금 예수님의 버킷리스트도 생각해 봤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고 싶으셨던 버킷리스트를 모두 다 이루고 가셨다는 것을 새삼 깨닫

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고 선언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

시니라 "(요 19:30)

   하나님 께도 우리를 향한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는 하나

님의 버킷리스트도 이뤄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만을 받아들이자 , 가인은 화가 치밀어

그만 동생 아벨을 죽인다.

후일 신약성경은 아벨의 제사가 믿음의 제사였다고 증거한다.

이는 가인의 제사가 불신앙의 제사였다는 뜻도 된다.

가인은 아벨에게 화를 내는 대신에 자신의 불신앙을 돌아보고 진정 회개를 했어야 옳았다.

 

좋은 성경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가 지킬 수 없을 만큼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다 세상을 이길 힘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 이길 수 있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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