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 내가 목이 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여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한복음 19장~ 28,29,30절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 내가 목이 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여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한복음 19장~ 28,29,30절

4월... 복사꽃 피고
살구꽃 피는 곳
너와 함께 뛰놀며 자라난
푸른 보리밭에 남풍은 불고
젖빛 구름
보오얀 구름 속에 종달새는 운다.
기름진 냉이꽃 향기로운 언덕.
여기 푸른 밭에 누워서 철이야
너는 늴늴늴 가락 맞춰 풀피리나 불고
나는 나는
두둥실 두둥실 붕새춤 추며
먹쇠와 돌이와 복술이랑 함께
우리 우리 옛날을
옛날을 뒹굴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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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땅에서 아브람은 잠시 하나님을 잊었다.
아름다운 아내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될까 봐 사래를 누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인간적 방법은 오히려 더 큰 위기를 초래했다.
기억하라! 하나님을 잊는 순간, 믿는 자들의 삶은 실패할 뿐임을...

좋은성경(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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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거대한 덩치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사자입에서 살아남은 동물, 그것은 아기 사자였습니다.
아기 사자가 위험에 처하자 목덜미를 물고 한참을 달려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이지요.
아기 사자는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평안한 표정으로 놀기 시작 했습니다.
아무리 사나운 사자도 자기 자식을 해치는 법은 없습니다.
아버지 품에 자신을 온전히 맡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떨까요. 어떤 문제가 닥쳐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대하고 따뜻한 품이 우리를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고 의지한 뒤 평안을 누립시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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