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산에 근거를 둔 에돔족속의 시조,

능숙한 사냥 솜씨로 아버지 이삭의 사랑을 받음, 폭발적인 분노를 발하지만

용서 할 줄도 아는 남성다운 기풍의 소유자

바깥으로 나도는 들사람 기질이 있음,

영적 축복의 상속권인 장자 권리를 가볍게 여긴 경솔한 자

                                                             좋은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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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 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제

나의 가장 나아중 지닌 것도 오직 이 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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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베드로전서 2장~ 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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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개 말을 걸어 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 이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어 낸 기쁨 한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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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빛나는 시절이 있지만 영원하지 않다.

17년간 실험적인 공연을 선보였던 '정미소'가 경영난으로 대중곁에서 사라진다고 한다.

극장을 운영해 온 배우 윤석화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 석양, 아름답잖아요.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도 아름답지만,

석양의 아름다움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녀의 말이다.

퇴장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또 다른 곳을 향한 출발이란 의미인듯 하다. 

100세 시대에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한다.

행복의 비결은 특별함보다 평범함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영화가

일본 다큐영화 ' 인생후르츠 ', 마치 과일이 익어 가는 듯 오래 살 수록 삶의 맛이 들어가는

생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천천히 차근 차근 빛어낸 인생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우린 살아가면서 인생의 여러가지 모양의 문을 만난다.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문이 열린다.

닫히는 문을 뒤로하고 다시 떠나야 한다. 새로운 전망과 가능성을 찾아 떠나야 한다.

천천히 차근차근 찬란한 석양을 준비해야한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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