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모두 좋은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 모든 것이 다 거룩해 지기 때문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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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도르 시내 차가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三冬을 참어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즐거운 종달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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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네가 노래할 것이다. "야훼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전에는 내게 진노하셨으나, 이제는 진노를 거두시고 나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내게 두려움이 없습니다. 

야훼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시며 나의 구원이십니다."

 

이사야 12장 ~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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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로 복음 전하는 안재우 집사'

1990년대 초복화술 처음 접한뒤 매일 같이 배우고 연습하고 연구하고 훈련,

세계복화술축제 한국 대표로 .

"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니 웃으며 살라,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시나요 "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깡여사 말에 교인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  어느새 깡여사를 살아있는 아줌마처럼 느끼고 있다.

복화술은 목소리를 다른곳에서 들려오는 것 처럼 여기게 하는 기술이다.

"복화술은  단지 입술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소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소리를 던지는 예술' 서로 소통하게 하고 행복과 웃음을 주는 신비한 예술 장르입니다. "

사실 깡 여사는 저희 어머니를 생각하고 만든 캐릭터 예요. 가정에 소홀했던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아주 힘드셨거든요." 안씨는 서울 광염교회 집사다.

한국교회가 복화술을 통해 더욱 성장했으면 한다. 기독교 문화 예술의 한 장르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 이라며 그는 크게 웃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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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

겨울 너머 먼 길

걸어오느라 고단한

새봄의 목마름을

해갈시켜 준다.

이제 추운 겨울은 가고

꽃샘추위도 갔으니

산에 들에

어서 꽃 피우라고

메마른 대지

촉촉이 적시는

보드라운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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