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라 주의 강림이시다

머리 위엔 만국기 만국의 왕께서 오셨으니
어리신 구세주를 황공히 안아 보리라

겨울 하상에도 은총의 목화밭 돋아나고
못 믿을지언정 이젠 우리 춥지 않으리
절망하지 않으리

거룩한 복음서는
광야의 바람 내음이 묻은채
뜨거운 사신을 펼쳐지고

사람 하나에게마다
성령이 거하실 집을 두시니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오늘 오시고 영영 떠나지 않으실
구세주 강림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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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주여 지난 날 헛되이 보낸 성탄절을 용서하시고
올해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 새기게 하소서.
왕궁이 아닌 누추한 말구유에 임하신 까닭을 알게 하소서.
가난한 목동의 인사를 먼저 받으신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인류의 죄를 십자가로 보속하기 위해
가장 낮고 누추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
영광이 아닌 가난과 고통을 받으러 오신 예수님
저도 당신과 함께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

헛된 욕망을 비우고
가난한 마음이 되어
아기 예수님 모실
정결한 말구유 하나 마련하게 하소서.
비움과 나눔과 겸허한 마음으로
기쁘게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어려운 이웃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오소서 아기 예수님!
내 마음에 오소서.
간절히 비오니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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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0대 후반 처음 영국에 갔습니다. 랭귀지 스쿨에 다니며 하숙을 했습니다.

하숙집 주인은 요구가 많았습니다. 저녁은 5시 30분, 안 먹으려면 하루전에 알려주고

그릇은 항상 개수대에 놓으라 했습니다. 불편했습니다.

하루는 아주머니가 자기 이야기를 했습니다.

" 오빠가 있는데 다리하나를 잃었어,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했지

그때 오빠 나이가 너와 비슷해 " 순간 저는 벌떡 일어나

90도로 절했고 뭐든 순종하겠다고  했습니다.

언젠가 그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리 하나가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셨습니다.

나를 구원할 능력은 오직 보혈밖에 없기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는 신의 무릎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너무 어두워
길 못 찾고
아우성 소리로만 가득하던
땅에
주께서
빛 되어 내리시다
소리 없이 내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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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앞으로 삼 일이 지나기 전에 파라오가 당신을 풀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전에 하던 일을 다시 맡길 것입니다.

당신은 전에 하던것 처럼 다시 파라오에게 포도주를 바치게 될것입니다.

풀려나시게 되면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파라오에게 말해서 제가 이 감옥에서 풀려 나도록 해 주십시오

 

창세기 40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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