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에는 서기관들이 성경을 필사했습니다.

그들은 갈대 끝을 붓처럼 잘게 쪼개만든 펜으로 파피루스나 가죽에 성경을 썼습니다.

필사하는 것은 많은 정성이 들어 갑니다. 그렇지만 드린 정성만큼 잘 기억됩니다.

하나하나의 단어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특히 고대 서기관들은 성경을 쓸 때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멈추고 손을 씻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경을 쓰니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자꾸 감동이 됩니다.

"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

(시: 119: 92)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 27,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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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지난 여름 방학, 하나님 말씀  한 소절을 읽은 손자 다안이

목소리가 믿음직 스럽다.

주님 은혜 안에서 참되고 멋진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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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공릉동 사는 손녀 다혜가 할머니집에 왔다.

그리고  수필, '잠옷 만들기'를  읽었다. 목소리가 예쁘다.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 누리며 예쁘게 잘 자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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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자식들이 보고 싶어
한숨 쉬는 어머니
그리움을 표현 못해
헛기침만 하는 아버지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하얀 눈사람으로 서 계시네요

아무 조건 없이 지순한 사랑
때로 자식들에게 상처 입어도
괜찮다 관찮다
오히려 감싸안으며
하늘을 보시네요
우리의 첫사랑인 어머니
마지막 사랑인 아버지

늘 핑계 많고 비겁하고
잘못 많은 우리지만
녹지 않는 사랑의 눈사람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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