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누구와 얘기할 것인가
거리에서 나는 사슴모양 어색하다

나더러 어떻게 노래를 하라느냐
시인은 카나리아가 아니다

제멋대로 내버려두어다오
노래를 잊어버렸다고 할 것이냐

밤이면 우는 나는 두견!
내 가슴속에도 들장미를 피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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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 위에 아름다운 세상 풍경을 담습니다.

행여나 번질까 조심스레 색을 칠합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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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23장 1절입니다

출애굽기 23장-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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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3장-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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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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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아카시아꽃 핀 유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들다

이 인파 속에서 고독이
곧 얼음모양 꼿꼿이 얼어 들어옴은
어쩐 까닭이뇨

보리밭엔 양귀비꽃이 으스러지게 고운데
이른 아침부터 밤이 이슥토록
이야기해 볼 사람은 없어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어가지고 안으로만 들다

장미가 말을 배우지 않은 이유를
알겠다
사슴이 말을 안 하는 연유도
알아듣겠다
아카시아꽃 핀 유월의 언덕은
곱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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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이 나의 입에 얼마나 단지요. 나의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나는 주의 교훈들로부터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악한 길을 미워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며,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장 103,104,10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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