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에 해당되는 글 47건

  1. 2018.10.19 이 기분 니는 모르제 ---강달막 by 물오리
  2. 2018.10.19 덴마크인 에밀 라우센씨와 서유민 목사 부부 by 물오리
  3. 2018.10.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8.10.16 시월 ---나희덕 by 물오리
  5. 2018.10.16 10월---김용택 by 물오리
  6. 2018.10.16 단풍---안도현 by 물오리
  7. 2018.10.16 평화의 기도---성 프란체스코 by 물오리
  8. 2018.10.15 사도들 ---조반니 아고스티노 다 로디 by 물오리
  9. 2018.10.11 수도원에서 ---정채봉 by 물오리
  10. 2018.10.11 미국 샬렘영성훈련원 ---리즈 워드 여사 by 물오리


"이웃집 할망구가

 가방 들고 학교 간다고 놀린다.

지는 이름도 못 쓰면서

 나는 이름도 쓸 줄 알고  버스도 안 물어 보고 탄다 .

이 기분 니는 모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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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주인은 하나님 , 부모는 맡아 기르는 청지기"

덴마크인 사위 에밀라우센씨와 서유민 목사부부 육아일기

자녀의 주인은 하나님 이고 부모는 이들을 잘 맡아 기르는 '청지기' 입니다.

남편도 출산과정 참여해 부성애 커져

덴마크에선 육아 고충 나누게 시청서 엄마모임 만들어준다.

출산직후 아기를 안고 50여분간 찬송부르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라고 회고 했다.

이렇듯 출산부터 부부가 함께 한다면 저 출산의 한요인으로 꼽히는 '독박육아'

현상도 줄지 않을 까.

한국에서도 좋은 아빠 위한 모임이 활성화 돼 서로 격려하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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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야곱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 네 조상들이 사는 땅으로 돌아 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그래서 야곱은 자기가 가축 떼를 돌보고 있는 들판으로 라헬과 레아를 불러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로 부터 찾아주신 재산은 이제,

모두 우리와 우리 아이들 것이예요.

그러니 당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창세기 31장~ 3,4,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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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산에 와 생각합니다
바위가 산문을 여는 여기
언젠가 당신이 왔던 건 아닐까 하고
머루 한 가지 꺾어
물 위로 무심히 띄워보내며
붉게 물드는 계곡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하고
잎을 깨치고 내려오는 저 햇살
당신 어깨에도 내렸으리라고
산 기슭에 걸터앉아 피웠을 담배연기
저 떠도는 구름이 되었으리라고
새삼 골짜기에 싸여 생각하는 것은
내가 벗하여 살 이름
머루나 다래, 물든 잎사귀와 물
산문을 열고 제 몸을 여는 바위
도토리, 청설모, 쑥부쟁이 뿐이어서
당신 이름 뿐이어서
단풍 곁에 서 있다가 나도 따라 붉어져
물 위로 흘러내리면
나 여기 다녀간 줄 당신은 아실까
잎과 잎처럼 흐르다 만나질 수 있을까
이승이 아니라도 그럴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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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김용택

시 산책[Poem] 2018. 10. 16. 17:36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
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0월이었지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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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안도현

시 산책[Poem] 2018. 10. 16. 07:43

 

보고 싶은 사람 때문에

먼 산에 단풍

물드는

 

사랑

그대에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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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나를 당신의 도구로 쓰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죄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쟁이 있는 곳에 화해를 
잘못이 있는 곳에 진리를 
회의가 가득한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어두운 곳에 당신의 빛을 
설움이 있는 곳에 기쁨을 전하는 사신이 되게 하소서. 

오 하나님이신 주님이시여!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게 하여 주시고 
이해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이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죽음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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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발을 씻는 그리스도

천대받은 발, 하나님의 걸작품

예수님은 제자들의 비천한 발을 씻어주시며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어떠한 기다림도 없이 한나절을
개울가에 앉아 있었네
개울물은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쉼도 없이 앞다투지 않고
졸졸졸
길이 열리는 만큼씩 메우며 흘러가네
미움이란
내 바라는 마음 때문에 생기는 것임을
이제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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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분 --- 김선태  (0) 2018.10.08
Posted by 물오리

"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가슴에 새겨야 "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미국 샬렘영성훈련원에서 영성지도자

훈련프로그램 책임자로 있는 리즈 워드 여사는' 항상' 이라고 답한다.

운전을 하고 설거지를 하는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함을

가슴에 새기라고 한다. 삶속에 임재하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는 이를 늘 잊고 살아 간다.

우리를 사랑하며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우리 마음을 가꾸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은 것'

 테레사 수녀의 말을 빌리기도 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