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에 해당되는 글 47건

  1. 2018.10.30 교회에 가는 이유 ---박성규목사님. by 물오리
  2. 2018.10.2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8.10.28 낙엽의 시---황금찬 by 물오리
  4. 2018.10.27 요나--- 미켈란제로 by 물오리
  5. 2018.10.26 출애굽기 40장 1절입니다 by 물오리
  6. 2018.10.26 안양천 무지개 by 물오리
  7. 2018.10.26 하늘이 안 무너지는 이유---한재욱 목사님. by 물오리
  8. 2018.10.26 외로울 땐 외로워하자---안도현 by 물오리
  9. 2018.10.26 광채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정 현 종 by 물오리
  10. 2018.10.26 유진 피터슨 목사님. by 물오리

 

이어령박사는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지성인입니다.

그런데 이박사에게 '왜 교회에 가느냐'고 비난조로 묻는 사람이 많더랍니다.

배고프면 어디에가지?  식당에 가지요.

몸이 아프면 ? 병원에 가지요.  그럼 먹어도 배고프고 마셔도 갈증나고

놀아도 심심하고, 배워도 답답하면 어디를 가나 ? 그러면 아무대답도 못하더랍니다.

"영혼이 메마른 사람이 찾아갈 곳은 교회가 아닌가.

부패한 교회가 있다고 해서 교회가지 말라는 것은

병원 의사가 오진 해서 죽었으니 병원에 가지 말라는 것과 같은 거지 "

영혼의 목마름을 가진 사람들이 찾고 싶은 교회를 만들어 가는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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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맞이 했습니다. 에서는 야곱을 끌어안고 ,

그의 목에 얼굴을 기대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입을 맞추었고

두 사람은 함께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날, 에서는 세일쪽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야곱은 밧단아람을 떠나 가나인땅 세겜 성에 무사히 이르렀습니다.

야곱은 성 동쪽에 장막을 쳤습니다.

 

창세기 33장~ 4,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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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낙엽이 발을 묻는다
그낙엽을 밟으며 가고 있다
어디 쯤에서 발을 멎을지
나는 그것을 모른다

여름을
잎, 그늘에서
노래 하던 매미와 나비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비어 가는 가지에 눈같이 쏟아지는
저 허무감

계절이 바뀌면
이 가지에 잎이 새로 피리라
종달새도 날고
두견새도 밤을 새우리

다시 낙엽이
길을 메울때
그때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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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그린 '천지창조 중 예언자 요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도망갔던 요나 선지자는 결국 주님의 뜻에 순종해

앗수루의 수도 니느웨이로 가서 예언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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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40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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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안양천 산책을 나갔다.

찬송을 들으며 문득 하늘을 보니 무지개가 떴다.

맑은 하늘에 일곱빛 무지개, 너무나 아름다웠다.

"주님 감사합니다. "

보여주심에 감사의 기도가 나도 모르게 입술에서 나왔다.

"내가 구름사이에 무지개를 두었으니, 그것이 나와 땅 사이의 언약의 표이다. "

창세기 (9장 13절 )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

                                                         가을은 물든 잎새를 떨구고 깊어간다.

                                                     서복희 선생님과 함께 한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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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안 무너지는 건 철인들의 고매함 때문이 아니라

여린 풀잎들이 그 푸른빛을 다하고 흔들림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질서있게 유영하는 것은 지구를 떠 밭치고 있다는 거인 아틀라스의 땀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고 여린 풀잎같은 당신이

이름없고 빛도 없는 곳에서 쏟고 있는 사랑의 섬김 때문입니다.

묵묵히 작은 일에 충성하며 주어진 사명을 다하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이땅의 진정한 영웅이 여러분입니다.

"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라 하고" (눅 19장 :17절)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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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땐 외로워하자

무엇보다 나를 괴롭힌 것은 살아갈수록
외로워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었다.

나는 잃어버린 나의 외로움을 찾는 길을 택하고 싶었다.
내가 몸에 꼭 죄는 바지를 싫어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헐렁헐렁한 바지가 입고 다니기에도 여유롭고
벗을 때도 편하지 않겠는가.
외로움은 좀 헐렁헐렁할 때 생기는 게 아니겠는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꿈꿀 수 있지만
사랑에 깊이 빠진 뒤에는 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니 사랑하고 싶거든 외로워할 줄도 알아야 한다.
나에게 정말 외로움이 찾아온다면 나는 피해가지 않으리라.

외로울 때는 실컷 외로워하리라.
다시는 두려워하지 않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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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풀잎이 내게

시 한 구절을 준다

 

하늘이 안 무너지는 건

우리들 때문이에요, 하고 풀잎들은

그 푸른빛을 다해

흔들림을 다해

광채나는 목소리를 뿜어올린다

내 눈을 두 방울 큰 이슬로 만든다

 

그 이슬에 비친 세상

큰 건 작고

강한 건 약하다

(유머러스한 세파

참 많은 공포의 소산)

 

이 동네 백척간두마다

광채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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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 목사님은 평생 30여권의 책을 남기셨다.

삶과 고민, 신앙을 쏟아부은 책들에서 '피터슨 일기' 성경을 읽는 방법을 서술한

'이 책을 먹으라'에서 그가 언급한 것처럼 독자들은 그의 글을 맛보고 음미할 수 있다.

피터슨 목사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번역, 출간이 되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 고민,

그가 말하는 영성이란 평범한 사람들도 하나님의 계시하시는 대로 자신의 가정과 일터에서

살아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성은 특별한 체험이 아니라 일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 그 자체라는 의미이다.

"나는 내 개인적 삶이나 하는 일 모두가 하나님과 성경과 기도로 형성되기를 원했다."

며칠 전, 주님 품으로 가신 목사님의 말씀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