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에 해당되는 글 47건

  1. 2018.10.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8.10.09 갈대---신경림 by 물오리
  3. 2018.10.08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 이외수 by 물오리
  4. 2018.10.08 봉분 --- 김선태 by 물오리
  5. 2018.10.08 출애굽기 38장 1절. by 물오리
  6. 2018.10.0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18.10.08 사랑을 위하여 ---정채봉 by 물오리
  8. 2018.10.05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허수경 by 물오리
  9. 2018.10.05 코스모스와 친구들---한재욱 목사님. by 물오리
  10. 2018.10.05 꽃잎--- 정채봉 by 물오리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시고 라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라헬도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라헬이 임신을 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라헬이 말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의 부끄러움을 없애주셨다. "

라헬은 하나님께서 "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은 더 주셨으면 좋겠다. "  라고 말하면서

그 아들의 이름을 요셉이라고 지었습니다.

 

창세기 30장~ 22,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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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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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는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차한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마주 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고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가슴에 품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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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한가운데

나란한 봉분 한 쌍

평생 밭을 일구던

노부부를 닮았다

 

오늘은 젖무덤 같은

그 봉분에 등을 기대고

아들 내외가 밭일을 하다

잠시 쉬고 있다

편안하다

 

어느새

젖무덤 너머

어린 마늘 싹들이 연두색

유치처럼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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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38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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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라헬에게 자기가 라헬 아버지의 친척이라는 것과

리브가의 아들이라는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라헬은 그 말을 듣고 집으로 달려가 자기 아버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라반에게 말했습니다.

" 삼촌의 작은 딸 라헬과 결혼하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면 삼촌을 위해 칠 년동안 일해 드리겠습니다."

야곱은 라헬과도 함께 잠을 잤습니다.야곱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했습니다. 

야곱은 라반을 위해 칠 년 동안, 더 일했습니다.

 

창세게 29장~12,18,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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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암균이 있다
그것은
의심이다

사랑에도
항암제가 있다
그것은 오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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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내일은 탈상
오늘은 고추모를 옮긴다.

홀아비 꽃대 우거진 산기슭에서
바람이 내려와
어린 모를 흔들때

막 옮기기 끝낸 고추밭에
편편이 몸을 누인 슬픔이
아랫도리 서로 묶으며
고추모 사이로 쓰러진다.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남녘땅 고추밭
햇빛에 몸을 말릴 적

떠난 사람 자리가 썩는다
붉은 고추가 익는다 10
막 옮기기 끝낸 고추밭에
편편이 몸을 누인 슬픔이
아랫도리 서로 묶으며
고추모 사이로 쓰러진다.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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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코스모스가 홀로 꽃병에 꽃혀 있다면 가련하기 그지 없습니다.

크스모스는 그의 친구들인 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들판과 산들 바람이라는

배경이  있을 때, 꽃말대로  조화로운 우주가 됩니다.

억새와 갈대 , 과꽃 등, 가을 들판의 꽃과 풀들은 가을 하늘과 바람친구에게 제

몸을 맡긴채 마음껏 흔들립니다. 배경과 조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교훈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우리 아닌 것의 배경이 될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배경이 되어주는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요한을 가르켜 여인이 낳은자 중에 가장 큰자라고 하셨습니다.

이웃을 빛내는 배경이 되는 기쁨, 조연과 배경이 되면서도 넘치는 기쁨,

그리스도 인들이 경험하는 역설적인 하늘의 기쁩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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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새한테 말을 걸면
내 목소리는 새소리
꽃한테 말을 걸면
내 목소리는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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