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책[Poem]'에 해당되는 글 1047건

  1. 2023.06.13 네가 꽃이다 - - - 나태주 by 물오리
  2. 2023.05.26 모든 순간이 꽃봉오린 것을 --- 정현종 by 물오리
  3. 2023.05.19 청춘--- 사무엘 울만 by 물오리
  4. 2023.05.12 지금 하십시오 ---촬스 스펄전 by 물오리
  5. 2023.05.05 성공이란 무엇인가 --- 랄프 에머슨 by 물오리
  6. 2023.04.18 감사--- 노천명 by 물오리
  7. 2023.04.11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노천명 by 물오리
  8. 2023.03.27 기도 --- 나태주 by 물오리
  9. 2023.03.09 기 죽지 마 --- 나태주 by 물오리
  10. 2023.03.04 웃으며 살아라 ---이채 by 물오리


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Posted by 물오리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랑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걸......

반 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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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 가짐을 뜻하나니 

장밋빛 봄,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뜻하나니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탁월한 정신력을 뜻하나니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어 가나니

... 영감이 끊기고 

정신의 냉소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그대는 스무살이라도  늙은이가 되네

그러나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Posted by 물오리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가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는 너무나 늦습니다.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Posted by 물오리

 

많이 그리고 자주 웃는 것.

현명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애정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로부터 찬사를 얻고 

잘못된 친구들의 배신을 견뎌내는 것.

아름다움의 진가를 알아내는 것. 

다른 이들의 가장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작은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는 것.

당신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조금 더 쉽게 숨 쉴 수 있었음을 아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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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저 푸른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고 

 

대기를 마시며 

내가 자유롭게 산보를 할 수 있는 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신에게 감사할 수 있다.

Posted by 물오리

 

아름다운 얘기를 좀 하자

별이 자꾸 우리를 보지 않느냐

 

닷돈 짜리 왜떡을 사 먹을 때도 

살구꽃이 환한 마을에서의 우리는 정답게 지냈다.

 

성황당 고개를 넘으면서도 

우리 서로 의지하면 든든했다. 

하필 옛날이 그리울 것이냐만

 

늬 안에서도 내 속에도 시방은 

귀신이 뿔을 돋혔기에 -

 

병든 너는 내 그림자

미운 네 꼴은 또 하나의 나 

 

어쩌자는 얘기냐, 너는 어쩌자는 얘기냐

별이 자꾸 우리를 보지 않느냐 

아름다운 얘기를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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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비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때때로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Posted by 물오리

 

기죽지 말고 살어봐 

꽃 피워봐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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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고달픈 인생

오죽하면 태어날 때 울기부터 했을 까마는 

양껏 벌어도 먹는 건 세끼요

기껏 살아도 백년은  꿈인 것을 

못 산다고 슬퍼말고  못 낫다고 비관 마라 

재물이 늘어 나면 근심도 늘어나고 

지위가 높아지면  외로움도 더하는 법

부자 중에 제일은 마음 편한 부자요

자리 중에 제일은 마음 비운 자리이다

하늘이 무너질 걱정도 

하늘의 몫이지  사람의 몫이 아닐 테니 

웃으며 살아라 

맘껏 웃으며 살아라 

웃어야 복이 오고 웃어야 건강하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