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9.01.1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9.01.11 1월 --- 이외수 by 물오리
  3. 2019.01.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9.01.10 품바 품순이 by 물오리
  5. 2019.01.10 업다와 없다 ---한희철 목사님. by 물오리
  6. 2019.01.08 바람에도 길이 있다--- 천상병 by 물오리
  7. 2019.01.0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9.01.05 새해인사 --- 나 태 주 by 물오리
  9. 2019.01.0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19.01.04 우리의 영원하신 벗바리---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잠언 8장 ~ 1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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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뒤돌아 보지 않겠다
   한밤중에 바람은
   날개를 푸득거리며 몸부림치고
   절망의 수풀들
   무성하게 자라오르는 망명지
   아무리 아픈 진실도
   아직은 꽃이 되지 않는다

   내가 기다리는
   해빙기는 어디쯤에 있을까
   얼음 밑으로 소리 죽여 흐르는
   불면의 강물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할수록
   시간은 날카로운 파편으로 추억을 살해한다

   모래바람 서걱거리는 황무지
   얼마나 더 걸어야
   내가 심은 감성의 낱말들
   해맑은 풀꽃으로 피어날까

   오랜 폭설 끝에
   하늘은 이마를 드러내고
   나무들
   결빙된 햇빛의 미립자를 털어내며 일어선다
   백색의 풍경 속으로 날아 가는 새 한 마리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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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야곱은 나이가 많아서 눈이 어두웠습니다.

요셉은 아이들을 야곱에게 가까이 데리고 갔습니다.

야곱은 아이들에게 입을 맞추고 안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자기 팔을 엇갈리게 해서 오른 손을 작은 아들인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고

왼손은 맏아들인 므낫세의 머리위에 얹었습니다.

 

창세기 48장~ 10,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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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품바 축제 체험장 설치된

큰딸 안혜경 작품

고향 땅에 설치되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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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기들 대부분이 엄마 등에 업혀다녔습니다.

정겨운 '포대기'에 싸여서 말이지요. 우리말 '없다' 는 '업다'에서 왔다고 합니다. 

가만 보면 두 말이 엇비슷합니다. 없다와 업다가 관련있다는 게 낮설게 다가 오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수궁이 됩니다. 아기를 등에 업는 순간 아기에겐 엄마 얼굴이,

엄마에겐 아기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업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길을 가다 보면 주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주님이 보이지 않으면 낙심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업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안보이는 그때가 실은 가장 가까운 때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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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도 길이있다.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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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3장 ~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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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글쎄,
해님과 달님을
삼백 예순 다섯개나
공짜로 받았지 뭡니까

그위에 수없이 많은 별빛과
새소리와 구름과
그리고 꽃과
물소리와 바람과
풀벌레 소리를
덤으로 받았지 뭡니까

이제,
또 다시 삼백 예순 다섯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선물 받을 차례입니다.

그위에 얼마나 더 좋은 것들을
덤으로 받을 지 모르는 일입니다.
황송 할 뿐입니다.

다만
두 손 가지런히 맞잡고
절을 드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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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집트 땅이 그대앞에 있으니 그대의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가장 좋은 땅을 주시오.

그들을 고센땅에서 살게 하시오."

그리고 그들 중에서 뛰어난 목자가 있으면 내 양떼와 소떼를 치게 하시오

 

그 후에 요셉은 자기 아버지 야곱을 모시고 와서 파라오에게 인사를 시켰습니다.

야곱이 파라오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창세게 47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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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빽'있다'에서 빽은 영어로 백 그라운드 (back ground)를 말하는데

 혼란했던 미군정시절 돈이나 연줄이 없으면 안 된다는 풍조에서 생겨난 말입니다.

비슷한 의미의 순 우리말로 '벗바리' 가 있습니다. 뒷배를 봐주는 사람이란 뜻으로

모르게 뒤에서 도와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벗바리가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은 전능하십니다.

우리의 뒤를 봐 주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고 공급해주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를 자녀삼아 주시고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을 향한 믿음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벗바리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 믿음이 세상을 이기게 해 주며 (요일 5: 4-5)

하나님의 능력과 돌보심을 날마다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