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19.02.04 입춘 ---백원기 by 물오리
  2. 2019.02.0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은---한희철목사님. by 물오리 2
  3. 2019.02.02 100세 시대 나이 수업---유경 by 물오리
  4. 2019.02.02 2월의 시 ---오세영 by 물오리
  5. 2019.02.0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19.01.31 유관순의 선생님, 앨리스선교사 by 물오리
  7. 2019.01.31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by 물오리
  8. 2019.01.3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9.01.29 나침반---오연택 목사님 by 물오리
  10. 2019.01.28 새벽 편지---정호승 by 물오리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

드디어 봄이 왔구나 봄이 왔어

겨우내 쌓아 두었던 봄

눈 털고 얼음 깨 봄을 꺼내야지

 

봄바람 살랑 쓰러지지 않는 봄

파랗게 움돋아 꽃 피는 계절

봄이 왔구나 봄이 왔어

우수 경칩 춘분 손잡고 나올 입춘

너는 인정 많은 효자야

 

모두가 머뭇거릴 때

겨울 안에 살던 사람

움막 털고 나오게 해

따뜻한 봄 선사하려

새벽부터 기다리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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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 아버지의 퇴직금등, 동창회에 다녀온 아내의 심기도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사는 친구 이야기에 감사하기보다 잘사는 친구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 초라하게 여기기가 쉽기때문입니다.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기위해서는 두가지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내 삶의 고유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다른 하나는 다른이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토스토옙스키는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은 그를 하나님이 의도하신 모습으로 본다는 뜻이다."

다가오는 명절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의도하신모습으로 볼 수 있다면 모두가 사랑스럽지 않을 까요.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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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보다 돈 보다 좋은 보약 같은 친구>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

어르신들이 애창하는 '보약같은 친구'이다. 

"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

사람도 친구와 부대껴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 잠 27: 17)

 

하나, 길동무가 좋으면 먼길도 가깝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서로 관심을 기울이고

걱정과 즐거움을 나눌친구의 소중함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둘,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간직해야 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데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붙잡고 있을 일은 아니다. 좋은 사람만나 좋은 시간 보내기도 부족하다.

셋,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좋은 친구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힘이된다면

말 그대로 시공을 초월한 진정한 친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벌써" 라는 말이
2월 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없을 것이다

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뜰의 매화 가지를 살펴보아라
항상 비어 있던
그 자리에
어느덧 벙글고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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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라라

내가 너희를 위하 여영원한 언약을 얻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이사야 55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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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의 선생이자 공주 영명학교 설립자 앨리스 사프 선교사

1910년대 당시 충남 목천군 이동면은 서울과 공주를 잇는 교통 요지.

외국인 선교사들은 이곳에 교회를 세웠다.

선교사는 소녀가 교회나오는 것을 기뻐했고 성경을 술술 암송하는 것을 기특하게 여겼다.

소녀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

할아버지와 숙부가 일찍부터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인 덕분이 었다.

선교사는 그녀 가족을 만나 자신이 세운 학교에서 공부를 시켰다.

소녀를 양녀로 삼고 1916년 서울 이화학당에 교비 장학생으로 전학시켰다.

오는 3월 1일 공주 기독교 3. 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와 사프선교사 동상 제막식을 개최한다.

동상은 현 영명중 고교 뒷산 선교관 인근에 세워진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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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 없이 흔들리는 부평초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세상 어디서나 개울은 흐르고

이 세상 어디서나 등불은 켜지듯

가자 고통이여 살 맞대고 가자

외롭기로 작정하면 어딘들 못 가랴

가기로 목숨 걸면 지는 해가 문제랴

 

고통과 설움의 땅 훨훨 지나서

뿌리 깊은 벌판에 서자

두 팔로 막아도 바람은 불듯

영원한 눈물이란 없느니라

영원한 비탄이란 없느니라

캄캄한 밤이라도 하늘 아래선

마주 잡을 손 하나 오고 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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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장~ 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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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큰 배가 서서히 가라 앉고 있었습니다.

선원들은 구명보트에 오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침몰하는 순간,

갑자기 한 선원이 선실로 뛰어 들어 갔다 나왔습니다.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오른 선원의 손엔 뭔가가 있었습니다.

" 도대체 목숨걸고 가져온게 뭔가? " 꼭 쥔 손안에는 나침반이 있었습니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세상에서 어떤 나침반을 붙잡고 살아갑니까.

무엇이 내 삶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까. 다윗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갈길을 잃었습니까. 길이 없어 보입니까. 

말씀나침반과 기도 나침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방향을 정하고 물으십시오.

 어떤 풍랑 가운데 있을지라도 반드시 안전할 것입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 119~ 105)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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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이었다.

사랑도 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홀로 남아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오늘도 내 가엾은 발자국 소리는
네 창가에 머물다 돌아가고

별들도 강물 위에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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