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 부터 늙기 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편 37잘~ 23,24,25,26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 부터 늙기 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편 37잘~ 23,24,25,26절

얼마 전 영화' 버킷리스트'를 봤습니다. 영화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역시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달랐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떠 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사순절인 지금 예수님의 버킷리스트도 생각해 봤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고 싶으셨던 버킷리스트를 모두 다 이루고 가셨다는 것을 새삼 깨닫
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고 선언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
시니라 "(요 19:30)
하나님 께도 우리를 향한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는 하나
님의 버킷리스트도 이뤄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 봄보다 찬란한 당신---김민정 목사님. (0) | 2019.04.08 |
|---|---|
| 기도를 완성할 때 (0) | 2019.04.05 |
| 호지 않은 속옷 ---한희철 목사님. (0) | 2019.03.27 |
| 지는 것도 좋아--- 김민정 목사님. (0) | 2019.03.17 |
| 예수믿고 잃어버린 것들---오연택목사님. (0) | 2019.03.12 |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만을 받아들이자 , 가인은 화가 치밀어
그만 동생 아벨을 죽인다.
후일 신약성경은 아벨의 제사가 믿음의 제사였다고 증거한다.
이는 가인의 제사가 불신앙의 제사였다는 뜻도 된다.
가인은 아벨에게 화를 내는 대신에 자신의 불신앙을 돌아보고 진정 회개를 했어야 옳았다.

| 바벨탑을 쌓다 (창세기) (0) | 2019.04.15 |
|---|---|
| 구름속에 둔 무지개 ( 창세기) (0) | 2019.04.12 |
| 노아, 감사의 기도드리다 (창세기) (0) | 2019.04.10 |
| 노아와 방주 ( 창세기) (0) | 2019.04.04 |
| 최초의 살인자가 된 가인 ( 창세기) (0) | 2019.03.31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가 지킬 수 없을 만큼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다 세상을 이길 힘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 이길 수 있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3,4절

간절하면 가 닿으리
너는 내 생각의 끝에 아슬아슬 서 있으니
열렬한 것들은 다 꽃이 되리
이 세상을 다 삼키고
이 세상 끝에 새로 핀
꽃 한 송이
| 산벚꽃--- 김용택 (0) | 2019.03.31 |
|---|---|
| 벚꽃---용혜원 (0) | 2019.03.31 |
| 할미꽃 ---이해인 (0) | 2019.03.28 |
|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0) | 2019.03.28 |
| 삼월 ---조병화 (0) | 2019.03.20 |

손자 손녀
너무 많이 사랑하다
허리가 많이 굽은 우리 할머니
할머니 무덤 가에
봄마다 한 송이
할미꽃 피어
온 종일 연도를
바치고 있네
하늘 한 번 보지 않고
자주빛 옷고름으로
눈물 닦으며
지울 수 없는 슬픔을
땅 깊이 묻으며
생전의 우리 할머니 처럼
오래 오래
혼자서 기도 하고 싶어
혼자서 피었다
혼자서 사라지네
너무 많이 사랑해서
너무 많이 외로운
한숨 같은 할미꽃
| 벚꽃---용혜원 (0) | 2019.03.31 |
|---|---|
| 꽃 한 송이 --- 김용택 (0) | 2019.03.29 |
|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0) | 2019.03.28 |
| 삼월 ---조병화 (0) | 2019.03.20 |
| 봄 햇살 --- 정연복 (0) | 2019.03.19 |

이른 봄날 산수유 마을에 들어서면
여린 햇살도 노랗게 물드는 걸 볼 수 있다
흰추위 녹은 골짝
수런수런 흰여울 소리 파동으로
산수유꽃 노릿노릿 익어가는 내음이
물안개처럼 서서히 흐르고
이맘때쯤이면 산수유 마을에는 앙글앙글 소리없이 웃는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들이
산수유 휘추리마다 깐닥깐닥 걸터앉아
노랗게 물든 햇살을 어르는 걸 볼 수 있다
| 꽃 한 송이 --- 김용택 (0) | 2019.03.29 |
|---|---|
| 할미꽃 ---이해인 (0) | 2019.03.28 |
| 삼월 ---조병화 (0) | 2019.03.20 |
| 봄 햇살 --- 정연복 (0) | 2019.03.19 |
| 사람의 됨됨이---박경리 (0) | 2019.03.19 |
사순절을 맞아 비아 돌로로사 (vil dolorosa) 의 길을 걷는 것은 더욱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뒤를 순례하듯 따라 가는 것이니 어찌 그 걸음이 쉽겠습니까.
고난의 길을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것중 하나가 로마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나눠 갖는 장면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겉옷을 네 조각으로 나누어 한 조각씩 갖습니다.
이는 십자가의 관한 복음이 동서 남북 사방으로 퍼져나갈 것을 예시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겉옷과 달리 속옷은 나뉘지 않습니다.
"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통으로 짠것이라 " (19:23)
성기게 꿰매는 것을 '호다' 라고 하는데 , 호지 않은 속옷은 제비를 뽑아 한사람이 갖기로 한것입니다. 찢어지지 않는 속옷은 예수님 마음으로 이해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교회는 찢어져서는 안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깊이 묵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할 십자가의 모습 중에는
찢어지지 않은 주님의 속옷이 있습니다.

| 기도를 완성할 때 (0) | 2019.04.05 |
|---|---|
| 예수님의 버킷리스트 ---손석일 목사님 (0) | 2019.03.30 |
| 지는 것도 좋아--- 김민정 목사님. (0) | 2019.03.17 |
| 예수믿고 잃어버린 것들---오연택목사님. (0) | 2019.03.12 |
| 기도는 철문을 뚫는다 ---한별 (0) | 2019.03.11 |
싹이 솟아오른다
무서운 힘으로 솟아오른다
겨울을 물리치고, 대기를 뚫고
창공으로, 창공으로
그 무한으로
겁 없이, 두려움 없이
거리낌 없이 솟아오른다
그건 놀라움이다, 확인이다, 희열이다
신비에 가득찬 우주, 생명이라는 거다
아, 이 무구한 새로움
무욕한 도전, 무궁한 설계
싹이 오른다
무서운 힘으로 솟아오른다
어둡고 긴 겨울을 물리치고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창공으로, 빛으로
그 무한으로
겁 없이 두려움 없이, 거리낌 없이
온 생명을 거느리고 솟아오른다.
| 할미꽃 ---이해인 (0) | 2019.03.28 |
|---|---|
|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0) | 2019.03.28 |
| 봄 햇살 --- 정연복 (0) | 2019.03.19 |
| 사람의 됨됨이---박경리 (0) | 2019.03.19 |
| 이 땅에 봄이 올 때 --- 도종환 (0) | 201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