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19.01.19 1월의 아침---허형만 by 물오리
  2. 2019.01.1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9.01.19 걱정의 무게가 삶보다 더 무겁다---김민정 목사님, by 물오리
  4. 2019.01.1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9.01.14 새해맞이 기도---정연복 by 물오리
  6. 2019.01.14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김민정 목사님. by 물오리
  7. 2019.01.14 동방박사들의 경배---조토 by 물오리
  8. 2019.01.1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9.01.11 1월 --- 이외수 by 물오리
  10. 2019.01.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세월의 머언 길목을 돌아
한줄기 빛나는 등불을 밝힌
우리의 사랑은 어디쯤 오고 있는가.

아직은 햇살도 떨리는 1월의 아침

뜨락의 풀뿌리는 찬바람에 숨을 죽이고
저 푸른 하늘엔 새 한 마리 날지 않는다.

나처럼 가난한 자
냉수 한 사발로 목을 축이고
깨끗해진 두 눈으로
신앙 같은 무등이나 마주하지만
나보다 가난한 자는
오히려 이 아침 하느님을 만나 보겠구나.

오늘은 무등산 허리에 눈빛이 고와

춘설차 새 잎 돋는 소리로
귀가 1월의 아침
우리의 기인 기다림은 끝나리라
어머니의 젖가슴 같은 땅도 풀리고
꽃잎 뜨는 강물도 새로이 흐르리라
우리의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볼을 부비리라.

아아, 차고도 깨끗한 바람이 분다

무등산은 한결 가즉해 보이고
한줄기 사랑의 등불이 흔들리고 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빛을 받으면---이해인  (0) 2019.01.23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0) 2019.01.19
새해맞이 기도---정연복  (0) 2019.01.14
1월 --- 이외수  (0) 2019.01.11
바람에도 길이 있다--- 천상병  (0) 2019.01.08
Posted by 물오리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한 말입니다.

아버지는 모든 아들에게 알맞은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야곱은 아들에게 이 말을 하고 나서, 자리에 누웠습니다.

야곱은 다리를 침대 위에 올려 바로 누운 뒤 ,

마지막 숨을 거두고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창세기49장 ~ 28,33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9.01.24
하나님 말씀.  (0) 2019.01.22
하나님 말씀.  (0) 2019.01.16
하나님 말씀.  (0) 2019.01.13
하나님 말씀.  (0) 2019.01.11
Posted by 물오리

 

중세의 한 기사가 먼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싸움을 위한 무기를 챙기고

잠잘 때 덮을 담요와 베개, 먹을 때 필요한 식기와 충분한 양식, 장작, 물과 수통,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모든 것을 챙기다 보니 나귀에 잔뜩 싣고도

본인도 짐을 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얼마를 안가 개천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개천에는 만든지 오래돼 보이는 나무다리가 있었습니다. 

조심조심 다리를 건너는 순간 다리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 젠장 배를 준비 했어야 해"

준비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쓸데 없는 짐들을 모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손을 잡고 길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걱정이 삶보다 더 무겁지 않게 말입니다.

                                                                      출처: 국민 일보

Posted by 물오리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 18,19,20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9.01.22
하나님 말씀.  (0) 2019.01.19
하나님 말씀.  (0) 2019.01.13
하나님 말씀.  (0) 2019.01.11
하나님 말씀.  (0) 2019.01.08
Posted by 물오리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의 고리 속에

사실은 묵은 시간과 새 시간이
따로 없음을 알게 하소서

마음이 새로워지는 시간만이
참으로 새 시간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새해 첫날의 새 마음이
오래오래 가게 하소서.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0) 2019.01.19
1월의 아침---허형만  (0) 2019.01.19
1월 --- 이외수  (0) 2019.01.11
바람에도 길이 있다--- 천상병  (0) 2019.01.08
새해인사 --- 나 태 주  (0) 2019.01.05
Posted by 물오리

 

새해를 맞아 기도하다보면 흔히

 '올 해는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짓지 않는 한해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 집중해야 할 것은 수동적인 죄가 아니라 능동적인 선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삶보다 선을 행하게 위해 노력하는 삶이

훨씬 더 세상속에서 승리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 (잠언 14:4)

죄만 피하고자 전전긍긍하기보다 선을 힘써 행하는데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출처: 국민 일보

Posted by 물오리

'예수님 통해 인류 구원'

그림은 이탈리아 파두아의 아레나 성당에 그려진 그림.

하나님의 계획도 과학적으로 받아 들여

1301 년에 75~76년마다 지구를 찾는 핼리헤성이 나타 났다.

조토는 예수님의 오심도 실제로 나타난 핼리혜성과 마찬가지로 실제 였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아기 예수가 태어난 날, 동방에서 천문을 연구하던 박사들이 별을 따라 와서

아기 예수께 경배드리는 장면.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잠언 8장 ~ 17,18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9.01.19
하나님 말씀.  (0) 2019.01.16
하나님 말씀.  (0) 2019.01.11
하나님 말씀.  (0) 2019.01.08
하나님 말씀.  (0) 2019.01.05
Posted by 물오리


   이제는 뒤돌아 보지 않겠다
   한밤중에 바람은
   날개를 푸득거리며 몸부림치고
   절망의 수풀들
   무성하게 자라오르는 망명지
   아무리 아픈 진실도
   아직은 꽃이 되지 않는다

   내가 기다리는
   해빙기는 어디쯤에 있을까
   얼음 밑으로 소리 죽여 흐르는
   불면의 강물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할수록
   시간은 날카로운 파편으로 추억을 살해한다

   모래바람 서걱거리는 황무지
   얼마나 더 걸어야
   내가 심은 감성의 낱말들
   해맑은 풀꽃으로 피어날까

   오랜 폭설 끝에
   하늘은 이마를 드러내고
   나무들
   결빙된 햇빛의 미립자를 털어내며 일어선다
   백색의 풍경 속으로 날아 가는 새 한 마리
   눈부시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의 아침---허형만  (0) 2019.01.19
새해맞이 기도---정연복  (0) 2019.01.14
바람에도 길이 있다--- 천상병  (0) 2019.01.08
새해인사 --- 나 태 주  (0) 2019.01.05
새해 --- 피천득  (0) 2019.01.03
Posted by 물오리

 

그 때에 야곱은 나이가 많아서 눈이 어두웠습니다.

요셉은 아이들을 야곱에게 가까이 데리고 갔습니다.

야곱은 아이들에게 입을 맞추고 안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자기 팔을 엇갈리게 해서 오른 손을 작은 아들인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고

왼손은 맏아들인 므낫세의 머리위에 얹었습니다.

 

창세기 48장~ 10,14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9.01.16
하나님 말씀.  (0) 2019.01.13
하나님 말씀.  (0) 2019.01.08
하나님 말씀.  (0) 2019.01.05
하나님 말씀.  (0) 2019.01.0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