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
오래 전부터
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인 것을.
슬픈 이를 위로하고
미운 이를 용서하며
우리 모두 누군가의 집이 되어
등불을 밝히고 싶은 성탄절
잊었던 이름들을 기억하고
먼데 있는 이들을
가까이 불러들이며 문을 엽니다.
죄가 많아 숨고 싶은
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
기도로 봉헌하며
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
자연의 파괴로 앓고 있는 지구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류에게
구세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우리 다시 그대에게 드립니다.
일상의 삶 안에서
새로이 태어나는 주님의 뜻을
우리도 성모님처럼
겸손히 받아 안기로 해요.
그 동안 못다 부른 감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로 해요.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갓 태어난 기쁨과 희망이
제가 그대에게 드리는
아름다운 새해 선물인 것을….
'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 2018.12.18 성탄 편지---이해인
- 2018.12.14 한세상 사는 것 ---이외수
- 2018.12.14 하나님 말씀.
- 2018.12.14 함박과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손석일 목사님.
- 2018.12.12 눈 오는 날--김용택
- 2018.12.12 성탄절 --- 김남조
- 2018.12.12 성탄절의 기도---진장춘
- 2018.12.12 신의 무릎---한별
- 2018.12.11 첫 번 크리스마스---임종호 목사님
- 2018.12.11 하나님 말씀.
그대여
한세상 사는 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가슴이 있는 자
부디 그 가슴에
빗장을 채우지 말라
살아있을 때는 모름지기
연약한 풀꽃 하나라도
못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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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가 또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 자! 내가 그대에게 모든 이집트 땅을 맡긴다."
그리고 자기 손가락에서 왕의 도장이 찍힌 반지를 빼서,요셉의 손가락에 끼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에게 고운 세마포옷도 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었습니다.
창세기 41장~ 41,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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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눈은 함박눈이었습니다. '함박'은 함지박을 줄인 말로 바가지의 일종입니다.
아주 큰 바가지는 통나무 안을 파내 만들었고 이를 함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함박은 함박눈, 함박꽃, 함박웃음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것을 의미하는 수식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때 항상 함박으로 퍼서 주시듯 풍성하게 주십니다.
가장 큰 선물이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이십니다.
그 모습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만들 수 없는 하나님의 '함박은혜' 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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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눈 오는 마을에 들어서 보았느냐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마을이 조용히 그 눈을 다 맞는
눈 오는 마을을 보았느냐
논과 밭과 세상에 난 길이란 길들이
마을에 들어서며 조용히 끝나고
내가 걸어온 길도
뒤돌아볼 것 없다 하얗게 눕는다
이제 아무것도 더는 소용없다 돌아설 수 없는 삶이
길 없이 내 앞에 가만히 놓인다
저녁 하늘 가득 오는 눈이여
가만히 눈발을 헤치고 들여다보면
이 세상에 보이지 않은 것 하나 없다
다만
하늘에서 살다가 이 세상에 온 눈들이 두 눈을 감으며
조심조심 하얀 발을 이 세상 어두운 지붕 위에
내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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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라 주의 강림이시다
머리 위엔 만국기 만국의 왕께서 오셨으니
어리신 구세주를 황공히 안아 보리라
겨울 하상에도 은총의 목화밭 돋아나고
못 믿을지언정 이젠 우리 춥지 않으리
절망하지 않으리
거룩한 복음서는
광야의 바람 내음이 묻은채
뜨거운 사신을 펼쳐지고
사람 하나에게마다
성령이 거하실 집을 두시니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오늘 오시고 영영 떠나지 않으실
구세주 강림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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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지난 날 헛되이 보낸 성탄절을 용서하시고
올해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 새기게 하소서.
왕궁이 아닌 누추한 말구유에 임하신 까닭을 알게 하소서.
가난한 목동의 인사를 먼저 받으신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인류의 죄를 십자가로 보속하기 위해
가장 낮고 누추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
영광이 아닌 가난과 고통을 받으러 오신 예수님
저도 당신과 함께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
헛된 욕망을 비우고
가난한 마음이 되어
아기 예수님 모실
정결한 말구유 하나 마련하게 하소서.
비움과 나눔과 겸허한 마음으로
기쁘게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어려운 이웃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오소서 아기 예수님!
내 마음에 오소서.
간절히 비오니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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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후반 처음 영국에 갔습니다. 랭귀지 스쿨에 다니며 하숙을 했습니다.
하숙집 주인은 요구가 많았습니다. 저녁은 5시 30분, 안 먹으려면 하루전에 알려주고
그릇은 항상 개수대에 놓으라 했습니다. 불편했습니다.
하루는 아주머니가 자기 이야기를 했습니다.
" 오빠가 있는데 다리하나를 잃었어,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했지
그때 오빠 나이가 너와 비슷해 " 순간 저는 벌떡 일어나
90도로 절했고 뭐든 순종하겠다고 했습니다.
언젠가 그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리 하나가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셨습니다.
나를 구원할 능력은 오직 보혈밖에 없기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는 신의 무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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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두워
길 못 찾고
아우성 소리로만 가득하던
땅에
주께서
빛 되어 내리시다
소리 없이 내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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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삼 일이 지나기 전에 파라오가 당신을 풀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전에 하던 일을 다시 맡길 것입니다.
당신은 전에 하던것 처럼 다시 파라오에게 포도주를 바치게 될것입니다.
풀려나시게 되면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파라오에게 말해서 제가 이 감옥에서 풀려 나도록 해 주십시오
창세기 40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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