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4건

  1. 2018.05.0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8.05.04 어머니의 눈물---박목월 by 물오리
  3. 2018.05.04 봄 봄 봄 by 물오리 4
  4. 2018.05.0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8.05.03 출애굽기 20 장 1절. by 물오리
  6. 2018.05.0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18.05.0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8.05.02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by 물오리
  9. 2018.05.01 향수---정지용 by 물오리
  10. 2018.05.0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에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라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장~ 1,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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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를 들긴 하셨지만
차마 종아리를 때리시진 못하고
노려보시는
당신 눈에 글썽거리는 눈물

와락 울며 어머니께 용서를 빌면
꼭 껴안으시던
가슴이 으스러지도록
너무나 힘찬 당신의 포옹

바른 길
곧게 걸어가리라
울며 뉘우치며 다짐했지만
또다시 당신을 울리게 하는

어머니 눈에
채찍보다 두려운 눈물
두 줄기 볼에 아롱지는
흔들리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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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수필[Essay] 2018. 5. 4. 12:11

  

   아 ~ 아 ~

   돌을 막 지난 손녀가 기쁨의 탄성을 지르며 나를 향해 달려온다.

   이 봄을 맞아 걸음마를 막 떼고 처음으로 걷는 세상, 처음으로 느끼고 보는 세상의 모든 것들, 신비로워서일까? 연신 방글방글 웃으며 내 품에 안긴다.

  우리 사랑이가 보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 파란 하늘, 연초록 잎, 갖가지 예쁜 꽃들, 아마도 모든 것이 신기하고 신비할 것이다.

  손녀딸 사랑이와 나는 칠십 년 이상 차이가 나는 띠동갑이다. 결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던 막내가 어느 날, 신랑감을 데리고 왔는데 체격도 듬직하고 인상이 낮설지 않았다. 서둘러 혼인을 하고 나니 주님은 우리 집에 사랑이를 선물로 주셨다. 얼마 만에 안아 보는 아기인지 감회가 새롭다.

   삶이란 참으로 알 수 없는 것, 젊은 날 우리 집을 휘돌아 치고 간 그 엄청나던 회오리바람이 또다시 나를 향해 거센 바람으로 맹렬히 달려오고 있었다. 그냥 이대로 세상과의 인연을 끝내도 좋았다. 그리고 새벽이 오는 것이 야속하고 또 야속했다. 그때 동생은 하나님 말씀이 담긴 성경책 한 권을 내 손에 쥐여주었다.

  주님을 영접한 지 사년, 세상을 왜 만드셨는지, 당신 형상대로 왜 사람을 지으셨는지, 말씀 공부를 하며 나는 비로소 그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며 거두어 가시는 분도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았고‘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아침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하신 말씀도 이해가 되었다.

  꽃 중의 꽃은 사람 꽃이라 했던가, 옹알이하는 것, 천사처럼 웃는 얼굴, 오물오물 밥을 받아먹는 모습, 모두가 사랑스럽다. 요 며칠 사이 말문이 틔어 나를 할미라 부른다. 그리고 이 할미 볼에 뽀뽀도 해주는 사랑이, 나날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내 삶의 모든 시름이 단박에 사라지는 것 같다.

  화사하고 찬란한 이 봄, 앞뜰 화단에 라일락이 지고 나니 작약이 핀다.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 말씀대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롭게 주신 은혜 속에서 우리 사랑이와 맞는 이 봄이 마냥 기쁘고 감사하다. 그리고 피천득 선생님의 ‘오월’ 시구를 생각하며 나는 입속으로 읊조려본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 하리, 나는 손녀딸 사랑이와 봄 속에 있다.’

 

                                           2018년  5월에

 

Posted by 물오리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4장~ 18,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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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20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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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상에게도 예배하거나 섬기지마라.

나 야훼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에게 죄를 짓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의 삼대, 사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릴 것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나의 명령에 따르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걸쳐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 것이다.

 

출애굽기 20장 ~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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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잠언 1장~ 7절)

지혜를 얻는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잠언 16장~16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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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더러는 인생에도 겨울이 찾아와

일기장 갈피마다

눈이 내리고

참담한 사랑마저 소식이 두절되더라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침묵으로

세월의 깊은 강을 건너가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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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의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우 늙은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섬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지고 이삭줍던 곳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짓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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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로새서 3장~ 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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