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4건
- 2018.05.16 하나님 말씀,
- 2018.05.15 시인 예수---정호승
- 2018.05.15 인간 예수--- 나태주
- 2018.05.15 유월의 노래---김사랑
- 2018.05.15 유월이 오면---김용택
- 2018.05.15 하나님 말씀,
- 2018.05.13 노년의 아름다움 ---곽주환목사님
- 2018.05.13 아름다운 신록 ---이생진
- 2018.05.12 하나님 말씀,
- 2018.05.12 미인대신' 말씀'선택한 한국 화가 이선재
그는 모든 사람을
시인이게 하는 시인.
사랑하는 자의 노래를 부르는
새벽의 사람.
해 뜨는 곳에서 가장 어두운
고요한 기다림의 아들.
절벽 위에 길을 내어
길을 걸으면
그는 언제나 길 위의 길.
절벽의 길 끝까지 불어오는
사람의 바람.
들풀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용서하는 들녘의 노을 끝
사람의 아름다움을 아름다워하는
아름다움의 깊이.
날마다 사랑의 바닷가를 거닐며
절망의 물고기를 잡아먹는 그는
이 세상 햇빛이 굳어지기 전에
홀로 켠 인간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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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리 앉으므로
높은 자리에 서고
뒷자리에 서므로
앞서 가는 사람
바람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풀잎이고자,
눈비 앞에서도
시들지 않는
꽃잎이고자,
끝끝내
사람 하나였으므로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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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는
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
방황의 길에서
더 이상 떠돌지 않도록 하시고
진정 참다운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하십시오
삶의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여질 때
거침없는 바람으로
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 하십시오
기쁨과 슬픔의 교차점에서
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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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오면
강천산으로 때동나무 꽃 보러 갈라네
때동나무 하얀 꽃들이
작은 초롱불처럼 불을 밝히면
환한 때동나무 아래 나는 들리네
강천산으로 때동나무 꽃 보러 가면
산딸나무 꽃도 있다네
아, 푸르른 잎사귀 위에
층층이 별처럼 얹어
세상에 귀를 기울인 꽃잎들이여
강천산에 진달래꽃 때문에 봄이 옳더니
강천산에 산딸나무 산딸꽃 때문에
강천산 유월이 옳다네
바위 사이를 돌아
흰 자갈 위로 흐르는 물위에
하얀 꽃잎처럼 떠서
나도 이 세상에 귀를 열 수 있다면
눈을 뜰 수 있다면
이 세상 짐을 다 짊어지고
나 혼자라도 나는 강천산에 들리네
이 세상이 다 그르더라도
이 세상이 다 옳은 강천산
때동나무 꽃 아래 가만가만 들어서서
도랑물 건너 산딸나무 꽃을 볼라네
꽃잎이 가만 가만 물위에 떨어져서
세상으로 제 얼굴 찾아가는 강천산에
나는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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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전:3장 11절)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사람도 나이에 걸맞은 매력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순수하고, 청년은 활기차고, 노년의 아름다움은 따뜻함에 있습니다.
수 많은 세월을 견딘 내공과 지혜는 타인을 넉넉하게 포용해 줄 수 있습니다.
노년의 아름다움으로 이 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기대합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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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을 예찬하고 싶다
신록은 바다 속 같다
단물이 난다
벌레가 먹기 좋고
새들이 숨어서 노래하기 좋다
나도 산길을 거닐다 신록에 미쳐
파랗게 질린다
신록 속에는
사랑의 비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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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풍속화 신윤복의 미인도를 동경해 온 한국화가 이선재
아내를 따라 교회출석
예수님의 사랑에 매어 숨쉬게 된 순간부터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육체적인 미가 아니란 사실을 뼈속깊이 깨달았다고 했다.
돈을 많이 벌었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에 술을 찾았다 그리고
식사기도를 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결혼
"교회 양육반 ,치유부흥회 등, 적극참여 하며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창조하신 아이들의 다양한표정, 다양한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봅니다."
화가의 말이다
이선재화가의 '기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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