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8.01.29 2월에는--- 이향아 by 물오리
  2. 2018.01.27 하나님의 어린양---프란치스코 데 스루바란 by 물오리
  3. 2018.01.26 갈매기---김규환 by 물오리
  4. 2018.01.2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8.01.25 오징어3--- -최승호 by 물오리
  6. 2018.01.25 감을 먹고 있는 동박새 by 물오리
  7. 2018.01.25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 by 물오리
  8. 2018.01.2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8.01.23 사자굴속에 있는 다니엘---루벤스 by 물오리
  10. 2018.01.23 나무가 있는 풍경 --- 마종기 by 물오리

 

 

  
마른 풀섶에 귀를 대고

소식을 듣고 싶다

빈 들판 질러서

마중을 가고 싶다


해는 쉬엄쉬엄

은빛 비늘을 털고

강물 소리는 아직 칼끝처럼 시리다


맘 붙일 곳은 없고

이별만 잦아

이마에 입춘대길

써 붙이고서

놋쇠 징 두드리며

떠돌고 싶다


봄이여, 아직 어려 걷지 못하나

백리 밖에 휘장 치고

엿보고 있나


양지바른 미나리꽝

낮은 하늘에

가오리연 띄워서

기다리고 싶다

아지랑이처럼 나도 떠서

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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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 죄를 대신지신 희생양이시니 구약에서 제물로 바치던 어린양

신약에서 목자이시며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

" 보라 세상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  : 1장 29절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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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보세요 푸른 저 바다
갈매기기 너울 너울 날아 가네요
수평선 저 멀리 나래 나란히
갈매기가 정다웁게 날아 가네요
구름 피는 바다에 갈매기처럼
꿈나라를 찾아서 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바다 위를 보세요 솟은 저 바위
갈매기가 둘이 앉아 속삭이네요
멀리 떠나 가자고 나래 나란히
갈매기가 정다웁게 속삭이네요
물결 치는 바위에 갈매기 처럼
꿈나라의 이야기 들려주어요 들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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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한 마디 말로 총명한 자에게 충고하는 것이

매 백 대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 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

 

잠언 17장~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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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 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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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극심한 한파가 몰아닥친 요즘, 제주시 연동

감나무에 동박새 한마리가 감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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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어둠'은 '얻음' 이었다. 

국내 첫 시각 장애인 아나운서 

2018년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이창훈씨

강남역 사거리 200m 를 달린 이창훈씨는 다음 주자에게 불꽃을 전달했다.

"시각장애인은 빛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성화는 꺼지지 않는 불꽃 이지요.

빛을 들고 달린다는 의미가 좋아 주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2011년 KBS 장애인 앵커 공채를 통해 뽑힌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아나운서다.

태어난지 7개월만에 뇌수막염으로 시력을 잃은 그는 가족들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교회나가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삶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믿음의 주 요  또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 12장 2절)는 성경 말씀을 좋아한다고 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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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 1,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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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다니엘 7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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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하지 라. 내가 네 옆에 있다.
흐린 아침 미사중에 들은 한 구절이
창백한 나라에서 내리는 성긴 눈발이 되어
옷깃 여미고 주위를 살피게 하네요.
누구요? 안 보이는 것은 아직도 안 보이고
잎과 열매 다 잃은 백양나무 하나가 울고 있습니다.
먼지 묻은 하느님의 사진을 닦고 있는 나무,
그래도 눈물은 영혼의 부동액이라구요?
눈물이 없으면 우리는 다 얼어버린다구요?
내가 몰입했던 단단한 뼈의 성문 열리고
울음 그치고 일어서는 내 백양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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