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8건

  1. 2017.07.15 하나님 말씀--- 십계명 by 물오리
  2. 2017.07.14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by 물오리
  3. 2017.07.14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by 물오리
  4. 2017.07.13 기도하시는 예수님 by 물오리
  5. 2017.07.13 집 비운 사이 ---최은숙 by 물오리
  6. 2017.07.13 콩알 하나 ---김준태 by 물오리
  7. 2017.07.13 장미가 없던 세월--- 김광규 by 물오리
  8. 2017.07.13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오규원 by 물오리
  9. 2017.07.13 사랑의 감옥 ---오규원 by 물오리
  10. 2017.07.1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에집트 땅 종살이 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대에까지 갚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여 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그 후손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 야훼를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야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생업에 종사하고 이렛날은 너희 하느님 야훼 앞에서 쉬어라. 그날 너희는 어떤 생업에도 종사하지 못한다.

너희와 너희 아들딸, 남종 여종뿐 아니라 가축이나 집 안에 머무는 식객이라도 일을 하지 못한다. 야훼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레째 되는 날 쉬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훼께서 안식일을 축복하시고 거룩한 날로 삼으신 것이다.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주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살인하지 못한다.

간음하지 못한다.

도둑질하지 못한다.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못한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못한다.

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네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지 탐내지 못한다."

 

                    <하나님 주신 십계명은 창살없는 감옥이 아니라 우리가 따라 가야하는 이정표 >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님 강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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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시가 뭐냐고
나는 시인이 못됨으로 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무교동과 종로와 명동과 남산과
서울역 앞을 걸었다.
저물녘 남대문 시장 안에서
빈대떡을 먹을 때 생각나고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
엄청난 고생 되어도
순하고 명랑하고 맘 좋고 인정이
있으므로 슬기롭게 사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알파이고
고귀한 인류이고
영원한 광명이고
다름아닌 시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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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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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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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어머니 속옷 챙기러 친정에 갔는데

집 비운 사이

산고양이 내려와 몸 풀었던지

마루 귀퉁이에 새끼 고양이 두 마리

곰실거리고 있다

곤한 해산을 지켰던 것일까

마루 앞까지 다가와 까치발 세운 건 강아지풀

던져 둔 땔감나무에 돋아난 버섯과

펌프우물가의 푸른 이끼며

삭아 내리는 것만 같은 삶 어디에

생명의 씨톨 깃들었던 것일까

처마 아래 삼줄 드리운 빗소리

눈물이 난다

Posted by 물오리

              

 

 

누가 흘렸을까

 

막내딸을 찾아가는

다 쭈그러진 시골 할머니의

구멍난 보따리에서

빠져 떨어졌을까

 

역전 광장

아스팔트 위에

밟히며 뒹구는

파아란 콩알 하나

 

나는 그 엄청난 생명을 집어 들어

도회지 밖으로 나가

 

강 건너 밭이랑에

깊숙이 깊숙이 심어주었다.

그때 사방팔방에서

저녁노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Posted by 물오리

 

아버지 어머니의 젊은 날
헐벗고 굶주리던 때의
가난한 사랑 이야기
드문드문 듣고 나서

너무 재미없어

시큰둥한 아들딸에게
멋쩍은 한 마디
그때는 장미가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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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일만큼 쉬운 일도 없는 것을,
그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어 두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는
밤 1시와 2시의 틈 사이로
밤 1시와 2시의 공상의 틈 사이로
문득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 그 느낌이
내 머리에 찬물을 한 바가지 퍼붓는다.

할말 없어 돌아누워 두 눈을 멀뚱하고 있으면,
내 젖은 몸을 안고
이왕 잘못 살았으면 계속 잘못 사는 방법도 방법이라고
악마 같은 밤이 나를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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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뱃속의 아이야 너를 뱃속에 넣고
난장의 리어카에 붙어서서 엄마는
털옷을 고르고 있단다 털옷도 사랑만큼
다르단다 바깥 세상은 곧 겨울이란다
엄마는 털옷을 하나씩 골라
손으로 뺨으로 문질러보면서 그것 하나로
추운 세상 안으로 따뜻하게
세상 하나 감추려 한단다 뱃속의 아이야
아직도 엄마는 옷을 골라잡지 못하고
얼굴에는 땀이 배어나오고 있단다 털옷으로
어찌 이 추운 세상을 다 막고
가릴 수 있겠느냐 있다고 엄마가
믿겠느냐 그러나 엄마는
털옷 안의 털옷 안의 집으로
오 그래 그 구멍 숭숭한 사랑의 감옥으로
너를 데리고 가려 한단다 그렇게 한동안
견뎌야 하는 곳에 엄마가 산단다
언젠가는 털옷조차 벗어야 한다는 사실을
뱃속의 아이야 너도 태어나서 알게 되고
이 세상의 부드러운 바람이나 햇볕 하나로 너도
울며 세상의 것을 사랑하게 되리라 되리라만

Posted by 물오리

 

 

우리는 그가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이땅에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보낸분의 뜻이 있고 선한일을 위해 만들어진 하나님의 걸작품 

한재욱 목사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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