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 2024.12.11 하나님 말씀
- 2024.12.10 좋은 약 ---나태주
- 2024.12.08 아기 예수 탄생
- 2024.12.07 너를 위하여 --- 김남조
- 2024.12.07 선물 --- 나태주
- 2024.12.06 오 거룩한 밤
- 2024.12.05 구하기 전에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 --- 조정민 목사님
- 2024.12.05 하나님 말씀
- 2024.12.02 황여 새
- 2024.12.02 12월이다 --- 김경미

큰 병 얻어 중환자실에 널브러져 있을 때
아버지 절뚝거리는 두 다리로 지팡이 짚고 어렵사리 면회 오시어
한 말씀 하시었다
애야 너는 어려서부터 몸은 약했지만 독한 아이였다
네 독한 마음으로 부디 병을 이기고 나오너라
세상은 아직도 징글징글하도록 좋은 곳이란다
아버지 말씀이 약이 되었다
두 번째 말씀이 더욱 좋은 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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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장~ 9,10,11절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것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내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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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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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룩한 밤 별들 반짝일 때 거룩한 주 탄생한 밤일세
오랫동안 죄악에서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을 놓으시러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통이 터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날
주님 탄생하신 밤 그 밤 주예수 나신 날일세
힘과 영광 돌릴지어다
찬란한 별빛 인도함을 따라 동방의 박사가 찾아왔네
믿음의 불빛 인도함을 따라 주님의 품 안에 안기려
내 만 왕의 왕이 구유안에 누워 우리의 친구 되려 하시네
주께서 죄의 사슬 풀으셨네 감사의 찬송을 불러보세
주님의 법은 사랑 평화로다 우리도 다 같이 사랑하세
영광의 찬송 함께 불러보세 거룩한 주의 이름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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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주님과 같은 대화를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친밀한 부부가 크고 작은 일을 서로 종일 나누듯 , 수시로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기도하면서 마땅히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기 원합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다 필요해서 구하였으나 기도한 후에는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옵소서.
또 기도를 통해 내 뜻은 꺾이고 아버지의 뜻만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구하기 전에 내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 하심을 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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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희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장~ 5,6,7,8절

겨울새는 좀 쓸쓸해 보인다 ㆍ 그래도 옹기종기 모여있다 ㆍ
꼬리 부분 색이 다 다르다 깃 털도 예쁘고 뭔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ㆍ
나는 새도 먹이시는 주님 ㆍ 그 은혜에 그저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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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다
늘 12월 섣달이라
서럽다
미련과 후회가
없을 수가 없다
그래도 1월과 11월 사이의
그 어떤 간이역도 다 내 인생이라
고 믿자
올해의 종착역
12월도
열심히 살기보다
이제는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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