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한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 ~14, 15,1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한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 ~14, 15,16절

내가 섬기는 교회, 여의도 순복음 청주 교회가 금천동에 있다.
하늘 아버지 임재하시니 언제나 아늑하고 편안하다.
목사님은 케냐에서 20년 사역을 하시고 오신 분인데 유머가 있으시고 영어가 능통하시다 ㆍ
이스라엘 역사 ㆍ 세계역사 ㆍ 우리나라역사까지 꿰뚫고 계신다.
설교 말씀은 언제나 은혜롭고 이 나이에도 새롭게 배우는 것이 너무 많다.
내일은 예배드리고 점심 먹고 교회 대 청소가 있는 날이다. 간편한 옷을 입고 가야지. ㅎ

"네가 복이 될 것"이라는 말씀에 의지해 멀고도 위험한 믿음의 여정을 떠난 아브라함을 생각합니다. 주님,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 드림으로써 믿음이 곧 현실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막막한 미래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남보다 낫기를 바라며 아둥바둥 살아가는 이 땅의 삶에 방식을 버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넉넉하고 담대한 인생을 살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 너는 복이 될 "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이 멀고 위험한 믿음의 여정을 잘 완주하도록 도와주옵소서. 빠르게 휘몰아치는 세상의 속도 속에서도 "나는 복이야" 하며 마치 젖 뗀 아이처럼 평온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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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이 피면 뻐꾹새도 노래한다. 5월 말, 인근에 있는 산을 오랜만에 올랐는데, 뻐꾹새 소리가 들려서 너무도 반가웠다.
이맘 때면 고향 뒷산에서 뻐꾹새가 울었다. 여기 저기 찔레꽃도 피었다. 그 향기를 나는 좋아한다. 사실 장미꽃보다 더 좋다. 그리고 광목에 수를 놓으며 큰언니가 자주 불렀던 노래라서 더욱 생각난다.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니와 친구들은 수를 놓으며 구성지게 불렀다.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그때는 부모님이 계셨고 형제들이 있었다. 참 정겹고 그리운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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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내 모습 형편없이
할퀴고 지나갔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기억이
가물가물 해오고
눈이 침침해와도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바람에
흰머리칼 휘날리고
자세가 엉거주춤하여도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남들은
노인 취급하지만
아직도 사랑에 대한
로망이 사라지지 않는
언제나 청춘이라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0) | 202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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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속으로 --- 나태주 (1) | 2024.07.10 |
| 물을 마시면서 ---이찬용 (0) | 2024.07.04 |
| 어머니의 추억 --- 박영길 (0) | 2024.07.04 |
| 그리움 --- 이해인 수녀님 (0) | 2024.06.25 |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이 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베드로 전서 1장 ~15절
닭개비 꽃 색칠이 참 어려웠다. ㅎ
| 푸른 초장 (0) |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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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순복음 청주교회 (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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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익은 수박 (0) | 2024.06.22 |
| 수선화 (0) | 2024.06.15 |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새는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른다
아무리 보아도 거르는 법이 없다
하나님이 주신 저도 모르는 이치이다 지혜이다
물을 마시면서 그대는 어찌하시는가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르시누나
그래 물을 마시자
자주자주 물을 물을 마시자
하늘을 날다 내려온
새는 물 한 모금 마시면서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른다
아암 물을 마셔야지
자주자주 물을 물을 마셔야지
| 안개속으로 --- 나태주 (1) | 2024.07.10 |
|---|---|
| 마음만은 --- 방한길 (0) | 2024.07.05 |
| 어머니의 추억 --- 박영길 (0) | 2024.07.04 |
| 그리움 --- 이해인 수녀님 (0) | 2024.06.25 |
| 나 그때 떨었습니다 --- 박영춘 (0) | 2024.06.15 |

섣달 금음 날밤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는 누나들 말에
방문을 열었다 닫았다 찬바람 쏘이는데
찬바람 들어온다며 어머니에게 야단맞고
스르르 감기는 눈꺼풀 내 눈썹 하얗게 변했다는
누나의 말에 덜컥 겁이나 눈을 떠보니
아직도 화롯가에 둘러 앉아
저고리에 동정 달고 조끼에 단추 달고 삵바느질 설빔 짓고 있네
| 마음만은 --- 방한길 (0) | 2024.07.05 |
|---|---|
| 물을 마시면서 ---이찬용 (0) | 2024.07.04 |
| 그리움 --- 이해인 수녀님 (0) | 2024.06.25 |
| 나 그때 떨었습니다 --- 박영춘 (0) | 2024.06.15 |
| 메밀꽃 길 --- 이옥진 (0) | 2024.06.15 |

청주 월오동에 있는 카페 공간, 이곳에서는 요즘 수국 축제가 열리고 있다.

주인장은 조경사라고 하는데, 이 정원을 30년 가꾸었다고 했다.


온통 땀스런 수국이다.






백합, 향기가 황홀했다.

꽃을 보면 살고 있음이 감사하다. 그리고 해마다 꽃을 피워주시는 그분의 은혜가 또 감사하다.


만개한 수국 꽃 앞에서 나도 한 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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