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 2024.07.06 하나님 말씀
- 2024.07.05 찔레꽃 , 뻐꾹이 소리
- 2024.07.05 마음만은 --- 방한길
- 2024.07.04 달개비 꽃
- 2024.07.04 물을 마시면서 ---이찬용
- 2024.07.04 어머니의 추억 --- 박영길
- 2024.07.01 청주명소 - - -수국축제
- 2024.06.30 해가 뜨는 아침풍경
- 2024.06.29 하나님 말씀
- 2024.06.26 반가운 소식

찔레꽃이 피면 뻐꾹새도 노래한다. 5월 말, 인근에 있는 산을 오랜만에 올랐는데, 뻐꾹새 소리가 들려서 너무도 반가웠다.
이맘 때면 고향 뒷산에서 뻐꾹새가 울었다. 여기 저기 찔레꽃도 피었다. 그 향기를 나는 좋아한다. 사실 장미꽃보다 더 좋다. 그리고 광목에 수를 놓으며 큰언니가 자주 불렀던 노래라서 더욱 생각난다.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니와 친구들은 수를 놓으며 구성지게 불렀다.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그때는 부모님이 계셨고 형제들이 있었다. 참 정겹고 그리운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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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내 모습 형편없이
할퀴고 지나갔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기억이
가물가물 해오고
눈이 침침해와도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바람에
흰머리칼 휘날리고
자세가 엉거주춤하여도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남들은
노인 취급하지만
아직도 사랑에 대한
로망이 사라지지 않는
언제나 청춘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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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이 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베드로 전서 1장 ~15절
닭개비 꽃 색칠이 참 어려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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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모금 마시면서 새는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른다
아무리 보아도 거르는 법이 없다
하나님이 주신 저도 모르는 이치이다 지혜이다
물을 마시면서 그대는 어찌하시는가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르시누나
그래 물을 마시자
자주자주 물을 물을 마시자
하늘을 날다 내려온
새는 물 한 모금 마시면서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른다
아암 물을 마셔야지
자주자주 물을 물을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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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금음 날밤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는 누나들 말에
방문을 열었다 닫았다 찬바람 쏘이는데
찬바람 들어온다며 어머니에게 야단맞고
스르르 감기는 눈꺼풀 내 눈썹 하얗게 변했다는
누나의 말에 덜컥 겁이나 눈을 떠보니
아직도 화롯가에 둘러 앉아
저고리에 동정 달고 조끼에 단추 달고 삵바느질 설빔 짓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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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월오동에 있는 카페 공간, 이곳에서는 요즘 수국 축제가 열리고 있다.

주인장은 조경사라고 하는데, 이 정원을 30년 가꾸었다고 했다.


온통 땀스런 수국이다.






백합, 향기가 황홀했다.

꽃을 보면 살고 있음이 감사하다. 그리고 해마다 꽃을 피워주시는 그분의 은혜가 또 감사하다.


만개한 수국 꽃 앞에서 나도 한 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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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창문을 여니 전나무 향이 코끝을 스친다.
그리고 까치 두 마리가 전나무에 앉아 '깍깍 까르르'인사를 한다.
나르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아버지 크신 은혜를 잠시 묵상했다.
혹,오늘 좋은 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얼마 전에 방청객으로 간 씨비에스 작가님이 출연료를 주겠다고 한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지인들과 점심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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