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8건

  1. 2024.06.15 나를 설레게 하는 것 --- 박지웅 목사님 by 물오리
  2. 2024.06.11 나의 예수 --- 신경림 by 물오리
  3. 2024.06.09 사도 바울 ---사도행전 by 물오리
  4. 2024.06.09 하나님 말씀 ---에스더 by 물오리
  5. 2024.06.09 작약 by 물오리
  6. 2024.06.07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by 물오리
  7. 2024.06.07 언덕에 바로 누워--- 김영랑 by 물오리
  8. 2024.06.03 크레이지 러브 by 물오리
  9. 2024.06.03 양귀비 by 물오리
  10. 2024.05.3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정리의 여신'이라 불리는 일본인  곤도 마리에는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버리는 일인데, 버리는 기준은 '설렘'이다. "  그는 아무리 버리기 아까운 물건도  그것이 자신을 설레게 하지 않으면  과감히 버린다고 했습니다.

   설레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이미 자신에게 소중하거나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살아 있는지  판단하는 잣대가  바로 이것입니다. '복음이 오늘도 나를 설레게 하는가?' 곤도 마리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이렇게  갈음했습니다.  '내가 무엇에 설레는가'라고 질문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돈을 생각 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고  생기가 도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돈의 사람'이라고 해야 합니다. 골프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설레는 사람은 '골프의 사람'이라고  해야 합니다.

    예수를 생각 할때  가슴이 설레는 사람, 그 사람은 '예수의 사람'입니다.  당신은 예수의 사람입니까?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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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난과 추위가 어디 그만의 것이랴

그는 좁은 어깨와 야윈 가슴으로 나의 고통까지 껴안고

역 대합실에 신문지를 덮고 누워있다.

아무도 그를 눈여겨보지 않는다

간혹 스치는 것은 모멸과 유혹의 눈길뿐.

마침내 그는 대합실에서도 쫓겨나 거리를 방황하게 된다. 

 

찬바람이 불고 눈발이 치는 날 그의 영혼은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걸어 올라가 못 박히는 대신 

그의 육신은 멀리 내쫓겨 광야에서 눈 사람이 되겠지만 

 

그 언 상처에 손을 넣어 보지도 않고도

사람들은 그가 부활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을 것이다.

다시 대합실에 신문지를 덥고 그들을 대신해서 누워있으리라는 걸.

 

그들의 아픔, 그들의 슬픔을 모두 끌어안고서.

Posted by 물오리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매 맞아 죽을 뻔한  위기를 모면하고 ,

마침내 로마로 가서 로마황제 가이사 앞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가진 로마시민권 덕택이다. 이처럼 믿는 자들이 자신이 가진 신분이나 재물등을

'주님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Posted by 물오리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 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스더 4장 ~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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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내 그림 수채화 2024. 6. 9. 10:27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주고 

자기와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크게 기뻐하니라

 

사도행전 16장 ~ 31, 32, 33,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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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리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 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

내 볼에 와 닿았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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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바로 누워

아슬한 푸른 하늘 뜻 없이 바래다가

나는 잊었읍네 눈물도는 노래를 

그 하늘 아슬하야 너무도 아슬하야

 

이 몸이 서러운 줄 언덕이야 아시련만

마음의 가는 웃음 한 때라도 없드랴냐 

아슬한 하늘아래 귀여움 맘  질기운맘 

내 눈은 감기었네 감기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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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랜시스 챈은 그의 책 '크레이지 러브'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이 태어날 때 생모가 돌아가셔서 어린 시절부터 알 수 없는 죄책감을 느끼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 함에 늘  주눅 든 채 살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부친은  대단히 권위주의적이었습니다. 그는 아빠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9살에 새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아빠가 자신의 어깨를 감싸 안아주신 경험이 아버지의 사랑을 느낀 유일한 시간이었습니다.

   그가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영원하신 창조주께서 미물 같은 자신을 찾아오신 사랑에 부딪혔을 때  그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 당신은 왜  책 제목을 '크레이지 러브'로 정하셨나요?" 그는 오히려 되물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과연 미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치도록 사랑하셨기에 , 또 그 사랑 앞에서 우린 미치지 않을 수 없기에 챈은 이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양귀비

내 그림 수채화 2024. 6. 3. 18:18

 

너희가 내게 와서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 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며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 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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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4장~ 18,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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