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 2024.04.23 할미 꽃
- 2024.04.21 화살기도 ---나태주
- 2024.04.21 오늘 이 하루도
- 2024.04.18 오소리네 집 꽃밭 --- 권정생
- 2024.04.17 하나님 말씀
- 2024.04.16 고향 시냇가 ---김연수
- 2024.04.16 하나님 말씀
- 2024.04.15 낙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조정민 목사님
- 2024.04.11 하나님 말씀
- 2024.04.10 녹차를 마시며 ---김연수

아직도 남아 있는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아직도 만나야 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이라고 말할 때
내 얼굴이 떠 올랐다.
퍼뜩 놀라 그만 나는
눈을 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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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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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좋아라
노을이 좋아라
해거름 잔솔밭 산허리에
지욱이네 송아지 울음소리
찔레덩굴에 하얀 꽃도
떡갈나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하늘이 좋아라
해 질 녘이면 더욱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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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 부터 기름 부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노라.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사무엘 하 23장 ~ 1,2,4절

패랭이꽃 엮어서 머리띠 하고
풀꽃 반지 만들어 손가락마다 끼고
넓찍한 토란 잎 꺾어 양산 바치고
소꿉 살던 고향 시냇가
그 냇가에 가면 냇둑에 엎드러진 바윗돌 밑에
어릴 적 이쁜 추억들 꼭꼭 숨어 있다가
'까꿍' 하고 나올까 마음 먼저 달려가는
내 고향 양촌 그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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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을 위해 온전하게 계획을 가지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두렵고 막막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이 내 삶에 행하실 일에 나의 초점을 고정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이웃과 공동체에 나의 관심을 쏟게 하소서
미래가 불안하고 어두워서 낙심하는 게 아니라 낙심하기 때문에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자기 연민과 자기주장, 자기 고집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사탄이 드리워 놓은 두려움의 지뢰를 밟고 다치거나 덫에 걸려 상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일이 두려워 걱정하고 염려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 , 무슨 일이 있어도 나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숙한 어름이 되도록 도와 주시 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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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아홉 번찌고
아홉 번 덕었다는 작설차 한 잔
청백 찻잔에 우려 놓고 창을 여는 아침에
뼈를 녹이는 통곡으로나 풀릴 듯하던 사연
말없이 끌어안고 산 것들의 사는 일을
자락 자락 향기로 피워 내는 산처럼 살고 싶어라
짓무르게 끈적이던 살의 소원
아홉 번 불가마에 구워 옥빛이 서리도록 흰 살로 거듭나
소슬한 고독을 떨치어 두른 백자처럼 살고 싶어라
오뉴월 땡볕에도 녹이지 못한
추운 운명이 품은 뜻 하나 있는 듯 없는 듯 갈무리하고
그저 모양새 버리고 흘러 흘러 때를 얻는
물처럼만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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