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24.04.23 할미 꽃 by 물오리
  2. 2024.04.21 화살기도 ---나태주 by 물오리
  3. 2024.04.21 오늘 이 하루도 by 물오리
  4. 2024.04.18 오소리네 집 꽃밭 --- 권정생 by 물오리
  5. 2024.04.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4.04.16 고향 시냇가 ---김연수 by 물오리
  7. 2024.04.1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4.04.15 낙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조정민 목사님 by 물오리
  9. 2024.04.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24.04.10 녹차를 마시며 ---김연수 by 물오리

할미 꽃

내 그림 수채화 2024. 4. 23. 12:00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 전서 5장~ 6,7절 

'내 그림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0) 2024.04.28
뻐꾹나리  (0) 2024.04.23
자목련  (0) 2024.03.31
분홍 노루귀  (0) 2024.03.30
얼레지 꽃  (0) 2024.03.22
Posted by 물오리

 

아직도 남아 있는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아직도 만나야 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이라고 말할 때 

내 얼굴이 떠 올랐다.

퍼뜩 놀라 그만 나는 

눈을 뜨고 말았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꽃 ---안학수  (0) 2024.05.01
빛 --- 박목월  (0) 2024.04.23
오소리네 집 꽃밭 --- 권정생  (0) 2024.04.18
고향 시냇가 ---김연수  (0) 2024.04.16
녹차를 마시며 ---김연수  (0) 2024.04.10
Posted by 물오리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방황할 때  (0) 2024.07.07
죄짐 맡은 우리 구주  (0) 2024.05.07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0) 2024.03.31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0) 2024.02.23
나 주의 도움 받고자  (0) 2024.01.12
Posted by 물오리

 

하늘이 좋아라 

노을이 좋아라 

 

해거름 잔솔밭 산허리에 

지욱이네 송아지 울음소리

 

찔레덩굴에 하얀 꽃도 

떡갈나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하늘이 좋아라 

해 질 녘이면  더욱 좋아라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 박목월  (0) 2024.04.23
화살기도 ---나태주  (0) 2024.04.21
고향 시냇가 ---김연수  (0) 2024.04.16
녹차를 마시며 ---김연수  (0) 2024.04.10
하늘 꼭대기에 달린 이름---슬빈  (0) 2024.03.26
Posted by 물오리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 부터 기름 부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노라.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사무엘 하 23장 ~ 1,2,4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4.05.21
하나님 말씀  (0) 2024.05.15
하나님 말씀  (0) 2024.04.16
하나님 말씀  (0) 2024.04.11
하나님 말씀  (0) 2024.04.08
Posted by 물오리

 

패랭이꽃 엮어서  머리띠 하고

풀꽃 반지 만들어  손가락마다 끼고

넓찍한 토란 잎 꺾어 양산 바치고 

소꿉 살던 고향 시냇가

 

그 냇가에 가면 냇둑에 엎드러진 바윗돌 밑에

어릴 적 이쁜 추억들 꼭꼭 숨어 있다가

'까꿍' 하고 나올까 마음 먼저 달려가는

내 고향 양촌 그 시냇가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살기도 ---나태주  (0) 2024.04.21
오소리네 집 꽃밭 --- 권정생  (0) 2024.04.18
녹차를 마시며 ---김연수  (0) 2024.04.10
하늘 꼭대기에 달린 이름---슬빈  (0) 2024.03.26
산 식구들 ---김연수  (0) 2024.03.20
Posted by 물오리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사무엘 하 18장~ 33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4.05.15
하나님 말씀  (0) 2024.04.17
하나님 말씀  (0) 2024.04.11
하나님 말씀  (0) 2024.04.08
하나님 말씀  (0) 2024.03.17
Posted by 물오리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을 위해 온전하게 계획을 가지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두렵고 막막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이 내 삶에 행하실 일에 나의 초점을 고정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이웃과 공동체에 나의 관심을 쏟게 하소서

    미래가 불안하고 어두워서 낙심하는 게 아니라 낙심하기 때문에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자기 연민과 자기주장, 자기 고집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사탄이 드리워 놓은 두려움의 지뢰를 밟고 다치거나 덫에 걸려 상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일이 두려워 걱정하고 염려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 , 무슨 일이 있어도 나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숙한 어름이 되도록 도와 주시 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Posted by 물오리

 

내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네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 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사무엘 하  1장~ 26, 27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4.04.17
하나님 말씀  (0) 2024.04.16
하나님 말씀  (0) 2024.04.08
하나님 말씀  (0) 2024.03.17
하나님 말씀  (0) 2024.03.14
Posted by 물오리

 

지리산에서 아홉 번찌고 

아홉 번 덕었다는 작설차 한 잔

청백 찻잔에 우려 놓고 창을 여는 아침에

 

뼈를 녹이는 통곡으로나 풀릴 듯하던 사연 

말없이 끌어안고  산 것들의 사는 일을 

자락 자락 향기로 피워 내는 산처럼 살고 싶어라 

 

짓무르게 끈적이던 살의 소원

아홉 번 불가마에 구워 옥빛이 서리도록 흰 살로 거듭나 

소슬한 고독을  떨치어 두른 백자처럼 살고 싶어라

 

오뉴월 땡볕에도 녹이지 못한 

추운 운명이 품은 뜻 하나 있는 듯 없는 듯 갈무리하고 

그저 모양새 버리고  흘러 흘러 때를 얻는

물처럼만 살고 싶어라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소리네 집 꽃밭 --- 권정생  (0) 2024.04.18
고향 시냇가 ---김연수  (0) 2024.04.16
하늘 꼭대기에 달린 이름---슬빈  (0) 2024.03.26
산 식구들 ---김연수  (0) 2024.03.20
너는 눈부신 축복 --- 김연수  (0) 2024.03.06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