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 2024.03.07 하나님 말씀
- 2024.03.07 어느 카페 1
- 2024.03.06 너는 눈부신 축복 --- 김연수
- 2024.03.05 손녀 딸 다혜 2
- 2024.03.05 튤립
- 2024.03.04 괜찮아, 다 사느라 그랬는 걸--- 김연수
- 2024.03.04 하나님 말씀
- 2024.03.01 3월의 기도 ---김연수
- 2024.02.29 천 개의 생명 --- 안광복 목사님
- 2024.02.24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조정민목사님

요즘 대형 카페가 이곳저곳 참 많다. 차 한 잔과 빵 한 조각이 한 끼 식사 값이다.
어쩌다 가보면 젊은이들로 꽉차서 자리가 없다.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편안해 보이고 정겹다.
가깝게 지내는 지인이 경제도 나라도 어려운데 늘어나는 것은 카페와 양로원이라고 해서 웃어넘긴 적이 있는데,
현실임을 실감한다.
사월 달 선거를 앞두고 참으로 뒤숭숭하다 .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믿음의 백성들이 선출되기를 기도드린다.

어느 날
눈 떠보니
내가 보이네
네가 보이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눈부신 축복
희망 가득 담긴
노래 바구니
어느 날
그분을 만나고 보니
네가 보이네
내가 보이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늘 꼭대기에 달린 이름---슬빈 (0) | 2024.03.26 |
|---|---|
| 산 식구들 ---김연수 (0) | 2024.03.20 |
| 괜찮아, 다 사느라 그랬는 걸--- 김연수 (0) | 2024.03.04 |
| 3월의 기도 ---김연수 (0) | 2024.03.01 |
| 겨울 기도---마종기 (0) | 2024.02.20 |

여고생이 되는 손녀딸 다혜가 다녀갔다.
지난여름 서울에서 만났을 때
"할머니가 섬기는 교회, 다혜랑 갔음 할머니 엄청 기쁘겠네 " 했더니 입학하기 전 시간을 내서 왔다.
지난 주일, 아름다운 성전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목사님께 축복기도받아 참 기뻤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 장래 꿈과 목표를 듣고 나니 대견했다. 며칠 할머니 동무해 주고 집으로 돌아갔다. 갓난아기 때 목욕시키고 업어 주었던 아가가 늘씬하게 훌쩍 자랐다. 주님은 건강하고 예쁘게도 키워주셨다.
나의 간절한 소원은 우리 손녀딸 다혜가 주님자녀 되어 한없이 주시는 사랑받으며, 평안 속에서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성격도 좋고 엄마를 닮아 솜씨도 좋다.
언젠가 주님께선 나의 기도 들어주실 것을 굳게 믿는다. 주님 은혜 안에서 멋지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가족 이야기[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석에 다녀 간 손녀 사랑이 ~ (1) | 2024.09.23 |
|---|---|
| 선물로 주신 손녀 사랑이 (0) | 2024.09.02 |
| 복뎅이 손녀 사랑이~ (0) | 2023.02.14 |
| 선물로 주신 손녀 사랑이~ (0) | 2022.11.22 |
| 막내 딸 ㆍ사랑이 엄마 (0) | 2022.09.14 |

때때로 할 말 다하지 못해도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 다하고 사는 사람 없으니까
언젠가 옳은 것과 다른 선택을 했어도
너무 자책하지 마 한 인생 살면서
어떻게 옳은 선택만 할 수 있겠어
혼자 있는 시간이면 잊고 살았던 부끄러운 일
자꾸만 생각나도 너무 괴로워하지 마
부끄러운 기억 없는 사람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으니까
아무리 애써보아도 뜻대로 일이 잘 되지 않아도
너무 애태우지 마 언젠가는 꿈과 소망이
바라던 것보다 잘 될 때도 있기 마련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다 사느라 그랬는 걸
그것이 인생이잖아 저마다의 삶의 자리에
제 몫의 세상살이 살아내느라 그랬는걸
내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나도 나보고 웃지 않는데 누가 나에게 웃어주겠어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 이제 나를 보고 웃어 봐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 식구들 ---김연수 (0) | 2024.03.20 |
|---|---|
| 너는 눈부신 축복 --- 김연수 (0) | 2024.03.06 |
| 3월의 기도 ---김연수 (0) | 2024.03.01 |
| 겨울 기도---마종기 (0) | 2024.02.20 |
| 그 겨울의 시 ---박노해 (2) | 2024.02.06 |

지난 겨우내 잎지고 눈 덥힌 산과 들에
겨울 복음서를 펼쳐주신 분이시여
나목의 여린 가지가 간직했던 만큼의 꿈이
파릇이 움트는 이 계절엔
금심걱정의 회색 커튼 일랑 훌훌 걷어내고
새로 솟는 기도의 샘물을 긷는 부지런으로 축복하소서
눈발 채 녹여내지 못한 우리네 마음 뜨락에도
따사로운 봄 햇살 넉넉히 부어주시어
소박하지만 드높은 소망을 씨 뿌리게 하소서
꽃 피우는 일 하나로 목숨을 사르듯 눈비 섞어 치는 꽃샘바람 속에서도
가지마다 줄기마다 온통 꽃을 피운 봄들의 뜨거움으로
당신과 우리 사이에 우리와 우리 사이에
사랑의 고운 꽃 피우고만 싶습니다
천천히 복음서를 넘기시며 트여오는 봄 누리에
새 말씀을 적으시는 분이시여
기도의 샘가에서 아직도 침침한 눈을 씻고
봄 말씀 새로읽는 우리들의 척박한 뜨락에
낙화의 믿음 고루뿌려 소망의 순 튼튼히 키워가게 하소서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는 눈부신 축복 --- 김연수 (0) | 2024.03.06 |
|---|---|
| 괜찮아, 다 사느라 그랬는 걸--- 김연수 (0) | 2024.03.04 |
| 겨울 기도---마종기 (0) | 2024.02.20 |
| 그 겨울의 시 ---박노해 (2) | 2024.02.06 |
| 꽃씨--- 최계락 (0) | 2024.02.04 |

루비 캔드릭 선교사는 1907년 9월, 24살의 나이로 조선 땅을 밟았습니다. 송도 (개성)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아픈 아이들을 간호하는 일에 헌신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에 온 지 불과 9개월 만에 급성 맹장으로 쓰러진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맙니다.
꽃다운 나이, 주님을 위해 헌신하려고 그 먼 태평양을 건너왔는데 제대로 된 사역도 못해보고 세상을 떠납니다. 그가 죽기 전 부모님께 보낸 편지 일부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작은 씨앗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조선 땅에는 많은 꽃이 피고 그들도 여러 나라에서 씨앗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땅에 심장을 묻겠습니다. "
양화진에 있는 켄드릭선교사의 묘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만일 내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리라 " 그는 대단한 사역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아름다운 죽음입니다.
"...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히 11: 4)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간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생명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십자가, 인류의 소망 --- 김종구목사님 (0) | 2024.03.27 |
|---|---|
| 어, 성경이 읽어지네--- 김종구목사님 (2) | 2024.03.22 |
| 떨림과 울림--- 이장균 목사님 (0) | 2024.02.17 |
| 목자의 음성 --- 안광복 목사님 (0) | 2024.01.30 |
| 한숨의 멋 (0) | 2024.01.19 |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실패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 어떤 실패도 인생의 자산이 될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인 것을 깨닫습니다.
돈을 벌고 공부를 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모든 것이 오직 나자신을 위한 일이라면 , 그것은 성공해도 망한 것이고 실패해도 망한 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고 말해도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계획하든 , 무슨일을 새롭게 하든 , 그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오게 하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한 이타적인 목적으로 새 일을 행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첫발을 내딛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끝까지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 한 스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낙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조정민 목사님 (0) | 2024.04.15 |
|---|---|
| 살아도 죽어도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조정민 목사님 (0) | 2024.03.20 |
| 하나님의 시간에 민감하기 원합니다 --- 조정민 (2) | 2024.01.19 |
| 나를 위해 큰 그림을 그리시는 하나님 (0) | 2023.10.28 |
| 겸손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조정민 목사님 (0) | 2023.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