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4.06.25 웨이 메이커 --- 안광복 목사님 by 물오리
  2. 2024.06.2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24.06.22 잘 익은 수박 by 물오리
  4. 2024.06.2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24.06.20 cbs 방송국 나들이 by 물오리
  6. 2024.06.20 무심천 해너미 풍경 by 물오리
  7. 2024.06.20 진태현 ㆍ박시은 부부 by 물오리
  8. 2024.06.2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24.06.19 하루를 여는 기도 --- 존 웨슬리 by 물오리
  10. 2024.06.15 나 그때 떨었습니다 --- 박영춘 by 물오리

 

     미국 오크힐스교회  바이올라 왈덴 목사가 말했습니다.  " 만약 홍해가 당신 앞을 가로막고  있고 왼쪽에는 산이요 오른쪽에는 광야가 있으며  뒤에서는 애굽 군인들이 말을 타고 쫓아온다면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라. 왜냐하면  그 상황은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길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에 와서야  잘못된 길임을 알고  후회할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인생길을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  하나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내 삶의 여정 가운데  가장 좋은 길이 어디인지 아시는 분입니다. 

    길이 막혔다면  새롭게 뚫어주시고  열어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그분과 동행하십시오.  모든 막힌 길이 열리고  새로운 시온의 대로가 펼쳐지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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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시편 37~3,4,5,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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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철 ㆍ조금 서툴지만 딸들은 잘 그렸단다 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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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니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 ~2, 11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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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70년, 2024년 특별선교방송 CBS 방송국을 방문하다.

 

<생명을 살리는 방송 cbs>
감사하게도 지난 주 목요일,  작가님으로 부터 초대를 받아 방청객으로 참석했다. 
'성서학당' 목사님들의 자상한 강의로 나는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더욱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방송을 위해 수고 하시는 분들, 소리없이 섬기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았다. 

 

언제나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 강의를 하시는 서정오목사님을 뵐 수 있었다.
반갑고 감사했다.

 처음 하나님아버지를 영접했을 때, 나를 자상하게 보살펴주신 권사님 ,  늘 감사드린다. 

말없이 봉사하는 분들을 보며 진심으로 하늘 아버지께 보살펴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렸다.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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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사는 동생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는 길, 해너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았다

노을이 무심천에 비치니 더욱 신비로웠다. 주님 지으신 세상은 너무 아름답다 .


 달이 떠올라 더욱 풍경이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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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일하심에 감사 ~

     2016년부터 밀알 복지 재단과 함께 모금 위한 기부 마라톤 진행, 직접 뛰며 치료 돕기 동참 이끌어 " 사람에게는 선한 능력 없다고  생각, 저희는 하나님 도구로 살아갈 것"

    배우 진태현은  연예계 소문난 운동 마니아이다.  배우인 아내 박시은도 함께 하는 이 운동  취미는  장애 아동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방식이기도 하다.  이 부부는  지난 8년간  마라톤 대회 등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십시일반 후원을 끌어냈다. 

   소두증으로  태어난  김해희 양은  부부의 기부 마라톤으로  치료비를 선물 받았다.  진태현은 지난달 제주도에서 열린 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10킬로 를 달렸고  그의 뜻에 동감한 시민 138명 이 김양의 치료비에 보태라며 470만 원을 보내왔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기부 마라톤으로 161명이 640만 원을  후원했다.  부부가 그간 수술비나 치료비를 전달한 장애 아동은 20명에 달한다. 어릴때 도움을 받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해 대학생이 돼 찾아오기도 했다. 

   " 개인적으로 보람도 되고 뿌듯하지만 하나님이 일 하시는  감사를 느꼈다"라고 했다.  "저는 사람에게는 선한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동기도 생각도 언제나 위험할 수 있기 때문 " 이라며  " 저희는 앞으로도 저희 이름이 드러남이 아닌  그분의 도구로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분의 선함이 반사로 나타날 거라 믿는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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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편 ~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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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 마음을 당신의 거처로 삼아주십시오.
종일토록 우리 안에 머무시어 우리가 잘못과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지켜주십시오.
오늘하루,
우리가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게 해 주시고 선한 일을 행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도우시며 주님과 더불어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깊은 사랑의 친교 속에 머물게 해 주십시오.
오늘 우리가 다른 이들이 주님께 바치는 기도의 응답이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이 세상에 희망의 징표로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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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월 4일 그해 겨울  붉은 완장이 무서워 도망쳐 나오다

아홉 살 내가 돌아서서 산너머 우리 동네  불바다 바라보고 

나 그때 벌 벌벌 떨었습니다.

 

불타는 아픔보다  더 아픈 피비린내가 토해놓은 아픔

먹구름에 묻혀 산 넘어오는 아우성 그 소리가 왜 그렇게 무섭던지 

나 그때 달달달 떨었습니다.

 

나무기둥 붙잡고 숨 죽여 우는데 그때 붉은 완장이 

그때 그 붉은  피비린내가 그때 그 붉은 아우성이  왜 그리도 무섭던지 

황해도 토종 사시나무 긴 잎파랑이가 

이빨 달달달 부딫치며 나보다 훨씬 더 덜덜덜 떨었습니다

 

구월산 기슭 그림 같은 우리 집 

금방 갈줄 알고 대문도 잠그지 않았는데 

죽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어 

팔십둘 낡은 심장이 지금도 파르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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