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4.07.05 마음만은 --- 방한길 by 물오리
  2. 2024.07.04 달개비 꽃 by 물오리
  3. 2024.07.04 물을 마시면서 ---이찬용 by 물오리
  4. 2024.07.04 어머니의 추억 --- 박영길 by 물오리
  5. 2024.07.01 청주명소 - - -수국축제 by 물오리
  6. 2024.06.30 해가 뜨는 아침풍경 by 물오리
  7. 2024.06.2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4.06.26 반가운 소식 by 물오리
  9. 2024.06.26 옥화자연휴양림 숲길 by 물오리
  10. 2024.06.25 그리움 ---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세월이 

내 모습 형편없이 

할퀴고 지나갔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기억이

가물가물 해오고 

눈이 침침해와도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바람에

흰머리칼 휘날리고 

자세가 엉거주춤하여도

마음만은 청춘이라네 

 

남들은 

노인 취급하지만 

아직도 사랑에 대한 

로망이 사라지지 않는 

언제나 청춘이라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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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이  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베드로 전서 1장 ~15절

 

닭개비 꽃  색칠이 참 어려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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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모금 마시면서 새는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른다
아무리 보아도 거르는 법이 없다
하나님이 주신  저도 모르는 이치이다 지혜이다
물을 마시면서  그대는 어찌하시는가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르시누나 
그래  물을 마시자 
자주자주 물을 물을 마시자
하늘을 날다 내려온 
새는 물 한 모금 마시면서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른다
아암 물을 마셔야지 
자주자주 물을 물을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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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금음 날밤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는  누나들 말에

 

방문을 열었다 닫았다 찬바람 쏘이는데 

찬바람 들어온다며  어머니에게 야단맞고 

 

스르르 감기는 눈꺼풀 내 눈썹 하얗게 변했다는 

누나의 말에 덜컥 겁이나 눈을 떠보니 

 

아직도 화롯가에 둘러 앉아 

저고리에 동정 달고 조끼에 단추 달고 삵바느질 설빔 짓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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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월오동에 있는 카페 공간, 이곳에서는 요즘 수국 축제가 열리고 있다.


주인장은 조경사라고 하는데, 이 정원을 30년 가꾸었다고 했다.

     온통 땀스런 수국이다.

백합, 향기가 황홀했다.

꽃을 보면 살고 있음이 감사하다.  그리고 해마다 꽃을 피워주시는 그분의 은혜가 또 감사하다. 

 


만개한 수국 꽃 앞에서 나도 한 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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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6시 , 우리 집 창가에 해가 뜨는 풍경이다.  전나무 숲 향기가 확 달려든다.

   나는 하루 중 이시간을 제일 좋아한다.

  또 하루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나무표현이 참 어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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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시편 63~  9,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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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

소소한 기쁨 2024. 6. 26. 10:30


    이른 아침 창문을 여니 전나무 향이 코끝을 스친다. 
    그리고 까치 두 마리가 전나무에 앉아 '깍깍 까르르'인사를 한다.
    나르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아버지 크신 은혜를 잠시 묵상했다. 
    혹,오늘 좋은 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얼마 전에 방청객으로 간 씨비에스 작가님이 출연료를 주겠다고 한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지인들과 점심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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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소개하는 표지판

 
맑은 공기 청량한 바람, 숲 속을 거닐며 모든 것은 하나님 주신 것, 감사했다.

싱그러운 바람이 좋았다 ㆍ냇가에는 피라미 ㆍ다슬기가 살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뱀딸기 ~

둘레 길 


무료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데, 수도와 샤워실이 있고 온수가 나왔다.

언제나 나를 배려해 주는 큰딸 , 고맙다.

파란 하늘 , 시원한 바람, 딸과 함께 해서 더 기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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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한 그리움 자연을 향한 그리움 

사물을 향한 그리움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그리움

내 일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리움이라고 말하고 싶어 

이승의 여정을 마치고 마침내 먼 길 떠나는 날

그녀는 그리운게 많아 그리움을 시로 쓰다

마침내 누군가에게 그리운 존재가 되었다고

그리 말해주는 건 어떨지

일생의 화두가 언제나 그리움이어서 

삶이 지루하지 않고 내내 행복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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