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24.04.0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24.04.04 제주도 여행 by 물오리
  3. 2024.04.01 놀라운 고백 ---백지웅 목사님 by 물오리
  4. 2024.03.31 자목련 by 물오리
  5. 2024.03.31 예루살렘 회의 --- 사도행전 by 물오리
  6. 2024.03.31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by 물오리
  7. 2024.03.30 분홍 노루귀 by 물오리
  8. 2024.03.27 십자가, 인류의 소망 --- 김종구목사님 by 물오리
  9. 2024.03.27 영화 소풍 ~ by 물오리
  10. 2024.03.26 하늘 꼭대기에 달린 이름---슬빈 by 물오리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사무엘상 20장 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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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제주도 여행

여행[Album] 2024. 4. 4. 21:19

       음성에 계시는 고향선배님 따라가게 된 제주도 여행, 10년 만의 행보다.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그리고 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른다.
    가파도로 들어가는 배를 기다리며 촬영한 것인데 낚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얼마나 잡았을까 궁금했다. 

  제주에는 방주교회가 있었다. 우리를 안내한 젊은 부부는 친절하게도 이곳을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노아의 방주 ~ 일본 건축가가 설계한 것이라는데 참 멋있고 이천 년 전 방주에 들어온 느낌도 났다. 

 안으로 들어가 이번 여행 허락 하심에 감사기도 드렸다.

               한라산 초입이다. 안개는 산을 휘감고 숲은 원시림이다. 

 

고사리가 많다는 노꼬메 

 서귀포 치유의 숲은 그야말로 원시림이다.
삼나무에서 풍기는 향기와 우람한 나무들이 내뿜는 내음이 우리를 기분 좋게 감싸 주었다.

 

   보리밭.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림이다.

    애월항에서 해넘이를 보다. 하늘에 펼쳐진 저녁노을이 너무 아름다윘다.

 

이번 여행은  재정 씨 내외가 안내해 주었다. 따뜻한 배려와 자상한 보살핌, 덕분에 잊지못 할 여행이 되었다.

보리밭 돌담사잇길에서 선배님이랑 재정 씨 ~

 

 

     이곳에도 집을 마련한 젊은 부부는 참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다. 
   열심히 일하고 누리고 사는 그들이 참 보기 좋았다.
    그리고 맛난 것을 덕분에 많이 먹었다.  감사했다.

고사리가 제철이란다, 여기저기 많이 나왔다.

기념으로 독사진 한 장 ㅎ

가파도 유채밭, 어느 곳을 봐도 그림이다.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여행은 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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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일본의 존경받는 목회자이자 사회운동가  가가와 도요히코는 고베의 빈민굴에 들어가 전도하며 노동 운동의 일선에 있던 인물입니다. 그는 저서 '그리스도교 입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술회합니다. "나는 열다섯부터 예순한 살이 된 지금까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안겨서 즐거움의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왔다. "

   가난함이 가난함이 아니었고 쓸쓸함이 쓸쓸함이 아니었다.  죽음에 매달려 있을 때도 헌병에 끌려갔을 때도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특별한 사람처럼 강하게 했다."

   하나님 품 안에 안겨 살았다는 말은 놀라운 고백입니다.  자신은 결코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  예수의 사랑에 압도되어  특별히 강해졌다는 고백은 가슴을 울립니다. "예수께서 2000전 유대인이었음을 항상 잊어버릴 정도로 그분은 언제나 나와 함께  살아 계셨다."

예수를 얼마나 가깝게 매일 체험하며 살았던지 주께서 2000년 전 유대인이었다는 사실조차  망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의 위대한 고백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시간에 드리는 고백이길 소원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자목련

내 그림 수채화 2024. 3. 31. 19: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 _ 11,12,13절
 
오 년 전, 6번의 항암을 마치고 7번째 있던 날,
이렇게 하면서도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때 "울지 마라"  따뜻하고 다정한 아버지의 음성이 오른쪽 귀에 들렸다.
너무 놀라서  "알겠습니다 아버지" 눈물을 훔치고 치료를 끝냈던 생각이 난다.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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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교회에서 어떤 문제를 놓고  토론할 때  많은 변론과 이견이 나올 수 있다. 

이때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교회의 회의는 단순히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비추어 오직 '하나님의 뜻'을 묻는 거룩한 모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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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 후렴) 주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는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2) 주 예수 말씀이 온 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 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3)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 게 부탁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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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7,18절 

 

사순절, 주님의 고난과 부활하심을 묵상합니다.

항상 기쁘게 살라하심도 범사에 감사하라 하심도

우리들의 평안을 위해 주신 말씀,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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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고난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우리 삶의 목표와 원칙을 재 정립하는 절기입니다.  고대사회를 주름잡던  세 신이 있었는데  전쟁의 신 마르스,  미의 신  아프로디테,  그리고 재물의 신 맘몬입니다. 

   앞의 두 신이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신이었다면 맘몬은 예수님께서  주로 언급하셨던  신입니다. 세 신은 인류사회를 끊임없이 휘감고  하나님과 대결해 왔습니다. 

   오늘날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이 세 이방신은 인류의 욕망을 사로잡고 있는 듯합니다. 지금 인류는 외적인 아름다움에 목숨을 걸기에  온몸을 마구 뜯어고치며  아름다움을 차지하려는 욕망에 휘둘립니다.  또 재물이  조금만 더 있으면  모든 불행의 파도가 사라질 것 같은 환상을 안고서 불을 향해 돌진하다 불에 타 죽는 불나비처럼  돈을 향해 맹렬하게 질주합니다. 

   그 결과 인류는 최첨단  과학문명 가운데 가장 편리한 삶을 살고 있지만 평안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능력이 되는 십자가만이  인류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십자가만이 참된 행복과 평안의 기쁨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 십자가를 마음에 새기는 고난주간이길 빕니다.  

Posted by 물오리

    60년 만에 찾아간 고향,  16살 때의 추억을 만난다.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보이는 은심 ( 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찾아온다.

     은심은 알츠하이머 환자다. 은심은  금순이와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 빅근형)를 만난다. 잊고 있었던 추억을 떠 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 그들은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물안개 피는 섬이 아름답다.

 

    "다음에 태어나도 네 친구 할 거야"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 

    사랑했던 은심이를 만나 즐거워하는 태호 , 그러나 그는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다.

    하나밖에 없는 은심의 아들, 사업 실패하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아 달라고 악을 쓴다. 금순이 역시 다리가 불편한 아들이 아파트에 살고 싶다고 , 두 사람은 부동산에 집을 맡기고 자식들에게 송금도 부탁하고 마지막 소풍길에 길을 떠난다.   김밥을 싸고 그리고 맛나게 먹는다.                


 인생은 소풍 ,  그리고 또 다른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   
영상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러나 두사람의 마감은 안타까웠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께선 자살은 죄라고 엄하게 말씀하셨다. 

Posted by 물오리

 

예수님 예수님 부르기만 해도 

 

어두운 밤에 달이 뜨고

마른 잎에 비가 오고 

죽은 땅에 해가 뜹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형상이 되고 

하나님의 긍휼히  당신의 피가 되고 

하나님의 겸손이  당신의 눈동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이 당신의 이름 되었으니 

 

예수 두 글자에 세상도 만물도 우주도

모두 각자의 위대함을 내려놓고 

겸손히 무릎을 꿇어 

 

온 하늘 꼭대기에 

당신의 이름만을 덩그러니 남깁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