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5.01.06 이삭을 낳은 사라 by 물오리
  2. 2025.01.06 심춘 --- 나대경 by 물오리
  3. 2025.01.0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5.01.02 최고 전직 대통령 카터 by 물오리 2
  5. 2024.12.31 새해의 기도 by 물오리
  6. 2024.12.28 새해인사--- 나태주 by 물오리
  7. 2024.12.26 송년의 시 --- 정연복 by 물오리
  8. 2024.12.2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24.12.24 화이트 크리스 마스 --- 나태주 by 물오리
  10. 2024.12.23 평강의 왕 by 물오리 2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창세기 21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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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토록 봄을 찾았으나 봄은 보지 못하고

짚신이 닳도록 구름 쌓인 곳까지 헤매었네

돌아오는 길에 웃고 있는 매화향기 맡으니 

봄은 이미 가지 끝에 한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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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1,2,3,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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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39대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지미카터 전 대통령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100세 ,  카터 전 대통령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정치에서도 도덕과  종교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힘쓴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퇴임 후에도 소박한 모습으로  고향 주일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한편,  국제 분쟁 해결에 '피스메이커'로  앞장서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카터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카터재단이 밝혔다.  플레인스에서  땅콩농장을 운영하는 부친과  간호사인 모친  사이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카터는  해군 사군학교를 졸업하고  1954년  돌아와 가업인 땅콩 농장을 이어받았다.

   시민운동에 참여한 카터는 조지아주 상원 의원선거에서  출마하며 정치에 입문, 1970년 조지아 주지사에 당선되었다.  '절대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 내가 거짓말을 한다면 나를 찍지 말라 달라' 정직을 앞세운 정치인이었다. 

   대통령으로 당선된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묘사한 그는 옆집 아저씨 같은  친숙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카터는 퇴임 이후, 카터재단을 설립해  구제 평화문제에 천착했다. 2002년 노벨 평화 상을 받았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망치와 톱을 들고 '사랑의 집짓기'에 적극 나섰다. 암진단을 받은 뒤에도  마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주일 학교 교사로 헌신했다. 

{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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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기도

시 산책[Poem] 2024. 12. 31. 09:01

 

꽃잎의 떨림 같은

들 숨과 날숨으로 이어지는 

 

제 목숨 지켜주시어 

올해도 새해를 맞이합니다.

 

동트는 하루하루를 

보석같이 소중하게 아끼며 

 

올 한 해 

맑은 눈동자와 밝은 마음으로 

 

뜻깊은 

사간 여행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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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해님과 달님을 삼백예순 다섯 개나 
공짜로 받았지 뭡니까

그 위에  수 없이 만은 별빛과  새소리와 구름과 
그리고

꽃과 물소리와  바람과 풀벌레소리 를 
덤으로 받았지뭡니까

이제. 또다시 삼백예순 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입니다

그 위에 얼마나 더 많은 좋은 것들을 덤으로 
받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되는 일입니다
그 위에  무엇을 더 바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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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피어났다가 

저녁 어스름에 지는 

 

한 송이 꽃 같은 하루하루

올 한해도 바람같이 강물 같이

 

삼백예순 다섯 개의 오늘이 흘러갔다.

아쉽지만  슬퍼하지는 말자.

 

세월의 꽃도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느니

 

오늘밤이 지나고 나면 너와 나의 머리맡에 

싱그러운 새해 첫날이 와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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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히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12,13,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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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눈 내리는 밤거리에 서서 
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 늙은 아내를 생각한다
시시하다 그럴 테지만 밤늦도록 불을 켜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빵가게 들러 아내가 좋아하는 빵을 몇 가지 
골라 사들고 서서 한사코 세워주지 않는 
택시를 기다리며  20년 하고도 6년 동안 함께 산 동지를 생각한다
아내는 그동안 네 번 수술을 했고 나는 한번 수술했다
 그렇다, 아내는 네 번씩 깨진 항아리이고 나는 한번 깨진 항아리다
눈은 땅에 내리자마자 녹아 물이 되고 만다 목덜미에 내려 섬뜩섬뜩한 
혓바닥을 들이밀기도 한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 밤거리에서
 한번 깨진 항아리가 네 번 깨진 항아리를 생각하며 택시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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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출신 여가수 사라매클라 클런의 '에인절'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영화로도 많이 알려진 이 곡은 1990년대 후반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가수의 삶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뒷부분에 '날 무릎 꿇게 하는 이 찬란한 슬픔이여'라는 가시와 함께  이렇게 끝이 납니다.

"천사의 품안에 있어요. 이곳에서 쉴 수 있기를 바라요."

    2024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 시대 많은 사람이  이 가사의 내용처럼 자신을 무릎 꿇게 하고  눈물 나게 하는 숱한 슬픔과 고난 속에서  참된 위로와  평안을  갈망합니다. 사람들은  천사든 희망고문이든 뭔가 소망이 있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이 땅에 평강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품 안에서 참된  쉼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짙은 어둠 속에서도  소망의 빛은  더욱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 소망과 평강을  충만하게 경험하는  성탄절을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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