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아무리 바쁘고
고단하더라도 12월은 그분을 기다려야 하리
어린이로 오시는
구세주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해야 하리

죄로 얼룩진 남루한 마음
어둠에 익숙하여 드러내기 싫은 모습
더는 망설이지 말고 빛으로 오시는 아기 앞에
눈물로 무너지는 환희를 맛보아야 하리
사랑이신 예수님이 사랑으로 태어났기에
집이 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온 인류의 가족으로 힘차게 끌어안으며
우리 모두 하나 되어야 하리
눈 속에 묻혀서도 일어서는 보리처럼
우리의 언 가슴에 푸른 희망 키우며
어린이로 어린이로 맑아져야 하리

얼음 밑에서도
쉬임없이 흐르는 냇물처럼
있는 그대로의 겸허함으로
우리 모두 이웃에게 기쁨이 되어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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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히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3,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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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비롯하여 주님이 예언하신 말세의 갖가지 

징조들이 과연 세상 도처에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매일매일이 삶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는

'재림 신앙'으로 살아가야 한다. 

오늘 주님이 임하실지라도 " 아멘 어서 오시옵소서 " 하며 맞이 할 수 있도록!

Posted by 물오리

 

한 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꽃, 맑은 꽃

 

한번씩 좋은 생각하고 

좋은 말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그래 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을 달고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꽃, 밝은 꽃

 

한결같은 정성으로 기쁨 꽃 피워내며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어 줄

열매도 맺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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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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