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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말고, 나쁜일을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풀처럼 곧 말라 버릴 것이며, 채소처럼 시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야훼를 굳게 믿고 착한 일을 하면서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십시오.
야훼께 여러분의 길을 맡기고 그분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
시편 37장~ 1,2,4절
꽃에게로 다가가면
부드러움에
찔려
삐거나 부은 마음
금세
환해지고
선해지니
봄엔
아무 꽃침이라도 맞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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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다 보면 인간으로서 한계를 참 많이 느낌니다.
나의 방식과 다른 자녀를 바라보면서 대다수 부모는 당황하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자녀는 별과 같습니다. 각각의 별은 저마다 색갈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별은 보라색, 어떤 별은 초록색, 그래서 " 너는 왜 그렇게 여러가지 색이니?
너는 왜 색이 변하니? "라고 말 할수 없습니다.
별은 또 자신만의 궤도를 갖고 있습니다.
너는 왜 그렇게 좁게도니? 왜그렇게 멀리 도니? 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그들만의 독특한 색채를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고
음미 할때 우리는 그 별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선물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들만의 궤도를 인정할 때에
자녀는 내게 별이 되어 안깁니다. 가장 신비한 축복으로 . . .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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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계획은 언제까지나 한결같고, 그분의 뜻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야훼를 자기 하나님으로 모신 나라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으로 삼으신 민족은 행복한 민족입니다.
야훼께서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시고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보고 계십니다.
시편 33장~ 11,12,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