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야곱은 나이가 많아서 눈이 어두웠습니다.
요셉은 아이들을 야곱에게 가까이 데리고 갔습니다.
야곱은 아이들에게 입을 맞추고 안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자기 팔을 엇갈리게 해서 오른 손을 작은 아들인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고
왼손은 맏아들인 므낫세의 머리위에 얹었습니다.
창세기 48장~ 10,14절
그 때에 야곱은 나이가 많아서 눈이 어두웠습니다.
요셉은 아이들을 야곱에게 가까이 데리고 갔습니다.
야곱은 아이들에게 입을 맞추고 안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자기 팔을 엇갈리게 해서 오른 손을 작은 아들인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고
왼손은 맏아들인 므낫세의 머리위에 얹었습니다.
창세기 48장~ 10,14절
충북 음성 품바 축제 체험장 설치된
큰딸 안혜경 작품
고향 땅에 설치되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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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기들 대부분이 엄마 등에 업혀다녔습니다.
정겨운 '포대기'에 싸여서 말이지요. 우리말 '없다' 는 '업다'에서 왔다고 합니다.
가만 보면 두 말이 엇비슷합니다. 없다와 업다가 관련있다는 게 낮설게 다가 오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수궁이 됩니다. 아기를 등에 업는 순간 아기에겐 엄마 얼굴이,
엄마에겐 아기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업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길을 가다 보면 주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주님이 보이지 않으면 낙심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업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안보이는 그때가 실은 가장 가까운 때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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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도 길이있다.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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