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 구나
무화과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 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 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 2장~ 10,11,12 13절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 구나
무화과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 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 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 2장~ 10,11,12 13절
매화꽃 꽃 이파리들이
하얀 눈송이처럼 푸른 강물에 날리는
섬진강을 보셨는지요
해 저문 섬진강가에 서서
서서 당신도 매화꽃 꽃잎처럼 물 깊이
푸른 강물 하얀 모래밭
날선 푸른 댓잎이 사운대는
섬진강가에 서럽게 서보셨는지요
지는 꽃 피는 꽃을 다 보셨는지요
산에 피어 산이 환하고
강물에 져서 강물이 서러운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사랑도 그렇게 와서 그렇게 지는지
출렁이는 섬진강가에
울어는 보았는지요
푸른 댓잎에 베인 당신의 사랑을 가져가는
흐르는 섬진강 물에
서럽게 울어는 보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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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卷中間對聖賢(황권중간대성현)
虛明一室坐超然(허명일실좌초연)
梅窓又見春消息(매실우견춘소식)
莫向瑤琴嘆絶絃(막향요금탄절현)
옛 책을 펴서 읽어 성현을 마주하고
밝고 빈 방안에 초연히 앉아
매화 핀 창가에 봄소식 보게되니
거문고줄 끊어졌다 탄식하지 않으리
| 바 람 --- 박경리 (0) | 201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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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발자국---변혜연 (0) | 2019.03.07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0) | 201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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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공감은 열린 자세를 갖는 게 첫걸음 >
'敬老 경로는 옛말 ,이제는 嫌老 혐로가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
학생들의 제안서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어르신과 대학생 그리고 대학이 함께쓰는 자서전'
이라는 부제가 달린 '공전'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직접방문
살아온 내력을 들으며 기록해 정리하고 사진등을 넣어
자서전을 발간 한다는 얼개를 가지고 있다.
자기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적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 대학생,
학교가 힘을 합해 한사람의 인생을 기록해 내고
그 과정에서 소통과 이해 교감의 기회를 가진 다면 기록 이상의 의미가 분명 있지 않겠는가.
세대공감의 첫걸음을 위한 노력,
하나, 내가 아는 것이 다는 아니다. 내 경험은 세상의 아주 작은 점 하나에 지나지 않는데,
자꾸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드니 무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둘, 내가 세상의 유일한 기준은 아니다. 어른 눈에 답답하고 부족해 보이는
젊은 사람에게도 장점과 미덕이 있다.
셋, 때론 말없이 지켜보며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말없이 기다려주는게
때론 백마디 말보다도 돈보다도 더 큰 힘이 되기도 한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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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아십시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그분이 돌보는 양 떼들입니다.
감사의 노래를 부르면서그분의 성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찬양을 드리면서 그분의 뜰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분에게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야훼는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분의 성실하심은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시편 100 장~ 3,4,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