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 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 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내 나라의 짐 가족의 짐 직장의 짐 이웃과의 짐

가난의 짐 몸이 아픈 짐 슬픈 이별의 짐들이

내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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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34장 1절입니다

출애굽기 34장~1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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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34장-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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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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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에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내 말에 복종하며 올바르게 살아라"

내가 너를 여러나라의 조상으로 만들었으니 이제부터 너의 이름을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아니다 . 네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아들을 낳으면 그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내가 네 아들과 내 언약을 세울 것이니 .

그 언약은 네 아들의 자손과 세울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창세기 17장~ 1, 5,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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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 또로 또로 

귀뚜라미 우는 밤 


가만히 책을 보면 

책속에 귀뚜라미 들었다 


나는 눈을 감고 

귀뚜라미 소리만 듣는다 


또로 또로 또로 

멀리 동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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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학업을 마친 소년처럼
가을이 의젓하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푸른 모자를 높게 쓰고
맑은 눈을 하고 청초한 얼굴로
인사를 하러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더웠었지요" 하며


먼 곳을 돌아돌아
어려운 학업을 마친 소년처럼 가을이
의젓하게 높은 구름고개를 넘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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