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그렇게도 찬란한 빛이었건만

이제는 눈앞에서 사라져가는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찾을 길 없을지라도

우리는 서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 남은 것에서 힘을 얻으리라.

존재의 영원함을

비로서 처음 공감하며

인간의 고뇌를

사색으로 달래어서

죽음을 꿰뚫어보는 그 믿음 속에서

현명한 마음으로 세월을 버티리라.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조병화  (0) 2018.08.27
9월이 ---나태주  (0) 2018.08.25
가을 편지--- 유안진  (0) 2018.08.21
늘 보고 싶어요---김용택  (0) 2018.08.20
가을 햇볕에 ---김남조  (0) 2018.08.20
Posted by 물오리

 

그들은 소돔에 살고 있던 아브람의 조카 롯도 끌고 갔습니다.

그들은 롯의 재산도 다 가지고 갔습니다.

아브람은 자기 조카 롯이 사로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장막에서 태어나

그가 훈련시킨 사람 삼백십팔 명을 이끌고 단까지 뒤쫓았습니다. 

아브람은 그들이 빼앗아간 재산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자기조카 롯과 롯의 모든 재산을 되찾았고 

여자들과 다른 사람들도 되찾았습니다.

 

창세기 14장~ 12,14,16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8.08.27
하나님 말씀.  (0) 2018.08.23
하나님 말씀.  (0) 2018.08.20
하나님 말씀.  (0) 2018.08.16
하나님 말씀,  (0) 2018.08.14
Posted by 물오리

 

들꽃이 핀다

나 자신의 자유와

나 자신의 절대로서

사랑하다가 죽고 싶다고

풀벌레도 외친다.

내일 아침 된서리에 무너질 꽃처럼

이 밤에 울고 죽을 버러지처럼

거치른 들녘에다

깊은 밤 어둠에다

혈서를 쓰고 싶다.

 

Posted by 물오리

'잠은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회복과 창조를 향하는 시간'

- 잠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부르심이다. -

성경은 인간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고전 3:16)이라고 말씀하신다.

인간 몸이 주님의 말씀과 영이 임재하는 '집'인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을 묵상하면, 그분의 손길이 보이고 건강하게 사는 지혜가 보인다.

잠은 생명의 시작부터 총력적으로 매달리는 몸짓,

잠을 잘때 몸안에서는 생명을 향한 신비로운 일이 일어납니다.

잠의 은혜를 모르는 현대인, 주님은 오늘도 몸과 마음을 창조주 당신에게 맡기라고

우리를 고요하게 부르신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아브람과 롯에게는 가축이 아주 많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살기에는 그 땅이 너무 좁았습니다.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족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창세기 13장~ 6,9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8.08.23
하나님 말씀.  (0) 2018.08.22
하나님 말씀.  (0) 2018.08.16
하나님 말씀,  (0) 2018.08.14
하나님 말씀.  (0) 2018.08.1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