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코끝 살짝 시릴 만큼 부는 바람과
맑디맑은 파아란 하늘이 아름다워
팔장만 끼고 걸어도 따뜻할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언젠가 읽었던 삼류 소설책 속
주인공들처럼 유치한 사랑을 해도
아름다워 보일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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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몰랐다면 

우리들의 삶이 얼마나 허무 했을까

생각할 때마다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을 만나면 보혈의 은혜 속에

진리와 사랑이 어우러져 삶이 좀 더 여유있고 아름다울 텐데

사람들 중에는

그 마음 모르고 사는 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날마다 은혜로 충만하여

찬양하며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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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브란트가 1635년에 그린 사도 바울의 초상화 >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통해 음행, 근친상간, 파당짓기, 우상제물을 먹는것, 등

온갓 문제를 안고 있던 고린도 교회에

"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 권면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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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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