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
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
안타까운 기억 속에서 서성이고 있다

징검다리 아래 물처럼
세월은 태연하게 지나가는데
시간을 부정한 채 지난날만 되돌아보는 아쉬움
내일을 위해 모여든 어둠이 걷히고

아픔과 기쁨으로 수놓인 창살에 햇빛이 들면
사람들은 덕담을 전하면서 또 한 해를 열겠지
새해에는 멀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찾고
낯설게 다가서는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올해보다 더 부드러운 삶을 살아야겠다
산을 옮기고 강을 막지는 못하지만
하늘의 별을 보고 가슴 여는
아름다운 감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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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였던 여리고 성을 무너 뜨리다

 

 

Posted by 물오리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5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Posted by 물오리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 되었으니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테복음 4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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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게 안수를 받는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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