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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정신을 잃고 너에게 비난을 떠넘기더라도
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만약 모든 사람들이 너를 의심할 때에도 스스로를 믿되
그들의 의구심을 새겨들을 수 있다면
만약 기다리면서도 기다림에 지치지 않고,
거짓에 속더라도 거짓말로 속이지 않고,
미움을 받더라도 미움에 무릎 꿇지 않고,
지나치게 잘 보이려 하거나, 지나치게 현학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만약에 꿈을 꾸면서도 - 그 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만약 생각하면서도 - 생각이 너의 목적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승리와 재앙을 만난다 해도
두 가지 허상을 모두 똑같이 취급할 수 있다면
너의 진실이 무뢰한들에 의해 왜곡되어
바보들의 함정이 되는 것을 듣거나,
인생을 걸었던 것이 깨어지는 모습을 보더라도
허리를 굽혀 낡은 연장으로 그것들을 다시 세울 수 있다면
만약에 그동안에 얻고 번 모든 것을
단 한 번의 내기에 걸었다가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하면서도
잃은 것에 대해 일언반구 하지 않을 수 있다면
만약 모두들 떠나버린 지 오래여도
온 마음과 정신과 힘을 쏟아 네 몫을 다 할 수 있다면,
그래서 "견뎌야 돼"라고 말하는 의지 외에는
네 안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더라도 견뎌낸다면
만약에 군중과 이야기하면서도 너의 미덕을 잃지 않고,
왕과 걸으면서도 현실 감각을 간직할 수 있다면
적도 사랑하는 친구도 너를 해칠 수 없다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존중하지만, 그것이 지나치지 않는다면
만약에 지체없이 흘러가는 1분을
60초의 거리를 달려 채울 수 있다면 -
이 세상과 그 속의 모든 것은 너의 것이며,
그리고 무엇보다 너는 진정한 인간이 될 것이다, 나의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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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 CBS 기독교 방송> 10주년 기념행사
시청자 초대에 신청을 했다.
말씀 공부를 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마련해 주시는 목사님들을 뵐 수 있어 감사하고 기뻤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 당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신 뜻, 각자에게 솜씨를 주신 뜻 , 이웃을 살리며 사랑하며 용서하며 살라하신 뜻 , 그 깊은 뜻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신우인 목사님, 송태근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공로 감사패를 받으셨다.
창세게 1장 26절,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신 우리들 ,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는 말씀.
삶은 삼위 일체 하나님과 즐겨야하는 신비의 세계.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걸작품, 함부로 대하지 말자 .
이 세상에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신비, 원죄도 있지만 원복도 있다는 말씀,
뵙고 싶었던 신우인 목사님과 기념 촬영, 너무도 기뻤다.
수고 하시는 스텝분들
좋은 선물도 받았고 마련한 점심 모두 맛났다
돌아오는 전철 속에서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 주님 사랑은 느끼는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 하셨던 선배님 말씀이 떠 올랐다.
10월 23일 방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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