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봄, 딸들이 주선해서 나선 제주도 여행,
바람은 좀 불었지만 어디를 가나 너무 아름다웠다.
제주도에 반해 제주에서만 살다간 사진작가 김영갑, 그의 발자취를 볼 수 있었다.
해가 뜨는 해오름 사진을 수 없이 찍었던 그 , 배고품의 세월을 뒤로 하고 미명의 걸작이
찾는 이를 반기고 있었다.
제주 공항에서 딸들과
바다를 뒤로하고
설록차집에서
차를 마시는 막내 딸
제주의 사진 작가 김영갑 갤러리를 들리다
귤농원 앞에서
올래길 초입에서
농원에서 큰딸
김영갑갤러리에서 막내 딸
가슴이 탁 트이는 제주바다
유채꽃 앞에서
제주바다의 새우
하루방 옆에서 막내
이름모를 난 꽃
일출봉 앞에서 큰 딸
제주 앞바다 갈매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무때나 가도 아름다운 제주 ......
'여행[Alb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 ㆍ 예쁜 열매 (0) | 2019.11.26 |
|---|---|
| 큰 딸을 따라 가게 된 홍콩여행 (0) | 2017.12.19 |
| 네덜란드 여행사진 (0) | 2017.01.16 |
| 반갑다 독도야. (0) | 2016.11.02 |
|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 (0) | 2016.07.13 |
뜰아래 눈이 희고 목련가지 삭풍 운다
서가에 난 한 폭이 어느새 곱게 피었네
동창에 조각달 새어들어
봄을 훔쳐 즐기네
춘곤에 뒤척이다 난향蘭香에 잠을 깼네
벼루 열어 붓을 풀고
난 한 폭 치노랄제
어느새
창넘어 매화 피어 나를 보라 시새네
맵시나 색갈이며 향기 은은 네 좋구나
다소곳이 고개 숙여 날 반기어 웃는 듯도
초례청 새색시 수줍음을 다시 본 듯 하여라.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긍정적인 밥--- 함민복 (0) | 2017.02.22 |
|---|---|
| 풀 ---김수영 (0) | 2017.02.22 |
| 봄일기 -입춘에 ---이해인 (0) | 2017.02.16 |
| 밤이 떨어졌어요 --- 청암 방효필 (0) | 2017.02.16 |
| 경이로운 나날--- 김종길 (0) | 201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