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님이시군요, 어서 들어 오세요!

오셔서 얼마나 기쁜지요!

일전에 한참 찾았거든요.

모자는 내려 놓으시지요-

아마 걸어 오셨나 보군요-

그렇게 숨이 차신걸 보니.

그래서 3월님, 잘 지내셨나요?

다른 분들은요?

'자연'은 잘 두고 오셨어요?

아, 3월님, 바로 저랑 이층으로 가요.

말씀드릴 게 얼마나 많은 지요.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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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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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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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면, 나는 온종일

사랑하는 이와 향긋한 건초 속에 앉아

미풍 부는 하늘 높은 곳 흰 구름이 지은

햇빛 찬란한 궁전들을 바라보리라.

 

그녀는 노래하고, 난 그녀 위해 노래 만들고,

온 종일 아름다운 시 읽는 다네.

건초더미 우리집에 남 몰래 누워 있으면

아 , 인생은 아름다워라 6월이 오면.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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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12 장 1절 입니다.

천지1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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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서울 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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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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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 이니리.

만약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수 있다면,

혹은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혹은 기진맥진 지친 한 마리 울새를

둥지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이 아니리.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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