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존경받는 목회자이자 사회운동가  가가와 도요히코는 고베의 빈민굴에 들어가 전도하며 노동 운동의 일선에 있던 인물입니다. 그는 저서 '그리스도교 입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술회합니다. "나는 열다섯부터 예순한 살이 된 지금까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안겨서 즐거움의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왔다. "

   가난함이 가난함이 아니었고 쓸쓸함이 쓸쓸함이 아니었다.  죽음에 매달려 있을 때도 헌병에 끌려갔을 때도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특별한 사람처럼 강하게 했다."

   하나님 품 안에 안겨 살았다는 말은 놀라운 고백입니다.  자신은 결코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  예수의 사랑에 압도되어  특별히 강해졌다는 고백은 가슴을 울립니다. "예수께서 2000전 유대인이었음을 항상 잊어버릴 정도로 그분은 언제나 나와 함께  살아 계셨다."

예수를 얼마나 가깝게 매일 체험하며 살았던지 주께서 2000년 전 유대인이었다는 사실조차  망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의 위대한 고백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시간에 드리는 고백이길 소원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자목련

내 그림 수채화 2024. 3. 31. 19: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 _ 11,12,13절
 
오 년 전, 6번의 항암을 마치고 7번째 있던 날,
이렇게 하면서도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때 "울지 마라"  따뜻하고 다정한 아버지의 음성이 오른쪽 귀에 들렸다.
너무 놀라서  "알겠습니다 아버지" 눈물을 훔치고 치료를 끝냈던 생각이 난다.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    

'내 그림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꾹나리  (0) 2024.04.23
할미 꽃  (0) 2024.04.23
분홍 노루귀  (0) 2024.03.30
얼레지 꽃  (0) 2024.03.22
아침 해가 뜨다  (0) 2024.03.18
Posted by 물오리

 

교회에서 어떤 문제를 놓고  토론할 때  많은 변론과 이견이 나올 수 있다. 

이때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교회의 회의는 단순히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비추어 오직 '하나님의 뜻'을 묻는 거룩한 모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 바울 ---사도행전  (0) 2024.06.09
사도바울 --- 사도행전  (0) 2024.05.29
바울의 설교 --- 사도행전  (0) 2024.03.14
사도행전  (0) 2024.02.23
안디옥 --- 사도행전  (0) 2023.12.02
Posted by 물오리

 

 1)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 후렴) 주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는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2) 주 예수 말씀이 온 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 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3)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 게 부탁하셨네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0) 2024.05.07
오늘 이 하루도  (0) 2024.04.21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0) 2024.02.23
나 주의 도움 받고자  (0) 2024.01.12
천사들의 노래가  (0) 2023.12.17
Posted by 물오리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7,18절 

 

사순절, 주님의 고난과 부활하심을 묵상합니다.

항상 기쁘게 살라하심도 범사에 감사하라 하심도

우리들의 평안을 위해 주신 말씀,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내 그림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 꽃  (0) 2024.04.23
자목련  (0) 2024.03.31
얼레지 꽃  (0) 2024.03.22
아침 해가 뜨다  (0) 2024.03.18
대봉 감  (0) 2024.03.1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