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세상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거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관심하다며  서운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온 세상의 주권자가 되십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의 책 ' 신학연구'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의  개인적인 구주가 되실 뿐 아니라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만물이 다 주님의 손에, 그리고 그 권세 안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정말 기이한 방식으로 세계를 통치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엿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인간의 죄악을  아파하시고  재난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우리는 죄를 회개 하여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중보 해야 합니다.

   "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  모든 만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세상을 주관하시며 내 삶의 모든 길을 가장 선한 모습으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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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내게 잊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죄를 안개 같이 없이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5장 ~2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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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비워 종이 된 최고의 겸손을 보이셨던 예수님의 리더십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상식과 관습을 뛰어넘어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멸시받는 자를 섬기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내가 얻게 된 위치와 권위를 누리고 싶습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기가  힘듭니다.  리더의 자리를 얻은 후  나도 모르게 교만해 졌습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거름으로 묻어  겸손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세상의 질서와 하늘의 질서가 다르다는 것을  매 순간 기억하길 원 합니다. 나중된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는 일이  허다함 것이  하늘의 질서입니다. 세상의 방식을 거슬러 가장 낮은 자로 섬김으로 하늘의 질서를 좇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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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네게 주노라

 

기쁨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기쁨 기쁨 기쁨 기쁨을 네게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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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이사야 12장 ~ 2,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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