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9.08.15 동두천 두레마을 ~ by 물오리
  2. 2019.08.13 떨기나무 불꽃 --- 출애굽기 by 물오리
  3. 2019.08.1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9.08.13 수련---정호승 by 물오리
  5. 2019.08.09 상처가 주는 은혜와 지혜---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6. 2019.08.08 쓸쓸한 여름 --- 나태주 by 물오리
  7. 2019.08.08 모세의 광야 생활 by 물오리
  8. 2019.08.0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9.08.06 바닷가에서 --- 정연복 by 물오리
  10. 2019.08.06 함께 있는가? ---오연택목사님. by 물오리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들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 부터 소리가 나기를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 (요: 3장~ 21,22)

 

지난 토요일( 8월 10일) 경기도 동두천시 쇠목길 두레마을을 다녀왔다.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첩첩산중 산골짜기, 청정지역이다.

 

교회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

그 아버지가 계시는 곳,  아늑하고 편안했다.

 

약초를 심은 밭이 있었는데 날씨가 폭염속이라 구경만하고 돌아 왔다.

농사를 지어 본적은 없고 다만 풀은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마음을 품고 갔는데

곧 오는 가을로 미루었다.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은혜가 되었고,  대전에서 온 대전댁 ,

부산에서 온 부산댁, 젊은 아우님들과 예배를 드리며 기도로 보낸 그 시간이

마냥 행복했다.

그리고 부산댁의 피아노 반주에 찬송 드릴 수 있어 또 감사하고 기뻤다. 

 

막냇동생 나이 아우님들

 

주렁 주렁 열린 표주박

아우님들과 둘레길을 걸으며 한장 ㅎ

                                               치유가 되는 황토방이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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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궁궐에서 40년, 미디안 광야에서 또 40년,

하나님은 80년동안 모세를 훈련 시키신 다음에 출애굽의 위대한 사명을 주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할 일꾼을 먼저 충분히 훈련 시키신다.

 

좋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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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장 ~ 27,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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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꽃의 눈물인가

꽃은 물의 눈물인가

물은 꽃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눈물은 인간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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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정리하다가 날카로운 곳에 찔려 집게 손가락 끝에 피가 났습니다.

별거 아닌 상처였는데도 참 불편했습니다. 뭔가를 잡을 때마다 움찔움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처와 불편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만약 상처난 피부에 새살이 돋지 않고

발톱이 빠진 자리에 새 발톱이 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살면서 여기저기 생긴 상처들로

늘 고통스러워하며 불편하게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몸이 상처받은 그대로 있게 하지 않고 다시 회복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워 지는 힘을 주셨습니다. 다친 그 검지 덕분에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 도다."  (시 147:3)

하나님은 우리 몸의 상처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새롭게 하시는 은혜로

새살 돋 듯 회복시켜주실것입니다.

예수님 손발의 못자국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은혜를 누려보십시요

상처로 얻을 수 있는 더 큰 지혜일 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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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이 넓은 여름 모자 하나

사 주고 싶었는데

그것도 빛깔이 새하얀 걸로 하나

사 주고 싶었는데

올해도 오동꽃은 피었다 지고

개구리 울음 소리 땅 속으로 다 자즈러들고

그대 만나지도 못한 채

또다시 여름은 와서

나만 혼자 집을 지키고 있소

집을 지키며 앓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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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로서 양 떼를 이끌고 거친 땅 구석구석을 누빈 미디안 광야 생활 40년은,

모세를 출애굽의 영도자로 키우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 훈련 기간이었다.

 

 

                                                                좋은 성경(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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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 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 22,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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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치는
평화로운 바닷가에서

그림같이 아름다운
한 쌍의 연인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백사장에 이름을 새긴다.

하트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쓰인

두개의 이름이
밝은 햇살 아래 빛나는데

밀려오는 파도에
사랑의 맹세

휩쓸려 지워지고
흰 거품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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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저자 존 밀턴은 어린 시절 창세기 1~ 3장까지 말슴을 읽고

감동을 받아 이 말씀을 주제로 멋진 소설을 쓰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꿈을 펼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성년이 된 그는 정치적인 이유로 감옥에 갇힙니다.

밀턴은 자신을 염려하는 이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 감옥이야말로 내 꿈을 이룰수 있는 최선의 장소 입니다. "

어린시절 꿈꾸던 그일, 성경을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결국 대작 ' 실락원'을 완성하게 됩니다.

요셉은 종으로 팔려갔을 때도, 누명으로 감옥에 갔을 때도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한시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을 종으로 팔았던 형들을 만났을 때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 이곳에 있게 한것은 형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것입니다."

인생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너와 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라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 ( 사 41: 10)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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