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9.09.27 말씀의 실상 ---구상 by 물오리
  2. 2019.09.2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9.09.24 흙 노래--- 정연복 by 물오리
  4. 2019.09.24 피로물든 나일강 ( 출애굽기) by 물오리
  5. 2019.09.21 장자권을 파는 에서 by 물오리
  6. 2019.09.20 김동호 목사님. by 물오리
  7. 2019.09.18 들꽃 예수 --- 정연복 by 물오리
  8. 2019.09.17 눈물로 풀라--- 한별목사님. by 물오리 2
  9. 2019.09.14 아론과 모세 --- (출애굽기) by 물오리
  10. 2019.09.12 엄마와 고향---정연복 by 물오리

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無明)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萬有一體)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노상 무심히 보았던

손가락이 열 개인 것도

이적에나 접한 듯

새삼 놀라웁고

창 밖 울타리 한 구석

새로 피는 개나리꽃도

부활의 시범을 보듯

사뭇 황홀합니다.

창창한 우주, 허막(虛漠)한 바다에

모래알보다도 작은 내가

말씀의 신령한 그 은혜로

이렇게 오물거리고 있음을

상상도 아니요, 상징도 아닌

실상(實相)으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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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여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장 ~ 14,15,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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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와서

흙에서 나는 것을 먹고

흙을 밟으며

잠시 나그네길 걷다가

언젠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너와 나의 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흙같이 순하고 포근하고

깊은 마음 하나를

번쩍거리는 보석보다

더 소중히 여기며

비록 짧은 목숨일지라도

기쁘게 정성껏 살다가

한 줌의 고운 흙으로 편안히

끝맺음하는 생은 얼마나 거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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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 임한 하나님의 첫째 재앙은 나일강 물이 피로 변한 '피의 재앙'이다

이로 인해 나일강에 살던 물고기들이 몰사한다.이것은 애굽인들이 섬긴

나일강의 수호신 '크눔'과 그곳의 물고기들을 주관하는 신 '하피'가 헛된것임을 보여준다  

 

 

                                                                       좋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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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헨드릭 테르 부루겐의 ' 장자권을 파는 에서'

스페인 마드리드 틴센보메 미사미술관 소장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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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진단 , 수술을 받고 유튜브를 시작했다. 항암 치료중에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와 같은 암 환자들이 그의 설교를 듣고 함께 찬송가를 부르고 뜨겁게 기도한다.

'배워서 남주자' 를 외치던 김동호 목사가 유튜버애서  환자들을 위한 목회자로 돌아 왔다.

" 평생 해온 일 중에 가장 신나는 일" 이라고 했다. 폐 일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이사야 사십장 일절을 읽고 다짐했다. ' 내백성을 위로하라

' 암환자와 가족도 하나님에게는 내 자식 내 새끼다.

그 분들을 위로 하는 일, 같은 환자로서 투병하고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하는 일이다. '

매일 새벽 여섯시 '기도회' 열고 하루 오만명 희망 접속,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마지막 사역이라고 생각하고 죽는 날까지 계속할것"

김동호목사님 말씀이다.

 

프로를 잘라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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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속에

꽃 한송이 있다

아주

오래된 꽃이다

가끔은 깜빡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내 안에서

떠난 적이 없는 꽃이다

빼어난 모습도 아니요

코를 찌르는 향기도 없지만

가만히 나의 삶을

어루만지고 인도해주는 꽃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작은 사랑에 충실하다 보면

너도 나같이 누군가의 가슴속

추억의 꽃이 될 거라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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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천사들에게 지상에 내려가서 가장 소중한 것을 구해 오라고 하십니다.

천사들은 각자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다이야몬드를 가져온 천사,

  꽃을 가져온천사 , 그중 한 천사는 액체가 담긴 작은 병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믿는 자들의 눈물입니다. "

하나님은 그 천사가 가지고 온 작은 병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나라와 도시,가정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성도가 가진 문화는 은혜입니다.

은혜의 크기는 잴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주님 앞에서 흘린 눈물의 양입니다.

기도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로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 네 눈물을 보았다." 고 하십니다. 인생은 주막집, 잠시 머물다 떠나야 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됩니다.

지금 눈물의 골짜기 한가운데를 지나는 인생에 하나님의 위로가 임할 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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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아론의 지팡이가 애굽의 왕권을 상징하는 마술사의 뱀을 집어 삼켰다.

이것은 이후 하나님의 능력이 파라오의 왕권을 완전히 제압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킬것임을 보여준다.

 

                                                             좋은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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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고향 같은 것

고향은

엄마 같은 것.

엄마가 있어

고향 같은 엄마가 있어

삶이 힘겨운 날에도

희망의 뿌리를 놓지 않는다.

고향이 있어

엄마 같은 고향이 있어

삶이 쓸쓸한 때에도

마음의 큰 위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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