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21.01.20 1월 ---목필균 by 물오리
  2. 2021.01.20 1월의 아침---허형만 by 물오리
  3. 2021.01.2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1.01.16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by 물오리
  5. 2021.01.15 압살롬---사무엘하 by 물오리
  6. 2021.01.12 눈이 내리네---정연복 by 물오리
  7. 2021.01.1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1.01.12 적게 할 것과 많이 할 것--- 한재욱목사님 by 물오리
  9. 2021.01.09 압살롬과 요압---사무엘하 by 물오리
  10. 2021.01.07 헌혈과 수혈 by 물오리

1월 ---목필균

시 산책[Poem] 2021. 1. 20. 10:36



새해가 밝았다
1
월이 열렸다

아직 창밖에는 겨울인데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나이 먹는다는 것이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이
주름살 늘어난다는 것이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
모두 바람이다

그래도
1
월은 희망이라는 것
허물 벗고 새로 태어나겠다는
다짐이 살아 있는 달

그렇게 살 수 있는 1월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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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세월의 머언 길목을 돌아
한줄기 빛나는 등불을 밝힌
우리의 사랑은 어디쯤 오고 있는가.

아직은 햇살도 떨리는 1월의 아침
뜨락의 풀뿌리는 찬바람에 숨을 죽이고
저 푸른 하늘엔 새 한 마리 날지 않는다.

살아갈수록 사람이 그리웁고
사람이 그리울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우리네 겨울의 가슴,

나처럼 가난한 자
냉수 한 사발로 목을 축이고
깨끗해진 두 눈으로
신앙 같은 무등이나 마주하지만
나보다 가난한 자는
오히려 이 아침 하느님을 만나 보겠구나.

오늘은 무등산 허리에 눈빛이 고와
춘설차 새 잎 돋는 소리로
귀가  1월의 아침
우리의 기인 기다림은 끝나리라
어머니의 젖가슴 같은 땅도 풀리고
꽃잎 뜨는 강물도 새로이 흐르리라
우리의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볼을 부비리라.

아아, 차고도 깨끗한 바람이 분다
무등산은 한결 가즉해 보이고
한줄기 사랑의 등불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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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희 날 수를 채우리라 

 

출애굽기 23장 ~ 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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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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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의 길고 멋진 머리털은 한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강력한 무기였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 머리털 때문에 비극적은인 죽음을 맞고 말았다.

우리의 뛰어난 장점이 하나님 앞에 올바로 사용되지 않으면 오히려 

우리를 넘어지게 만드는 올무가 될 수 있다.

Posted by 물오리

 

솜털같이 보드라운

눈이 내려

 

때 묻은 인간 세상에

새 옷을 입혀주네.

 

지난날의 더러움은

깨끗이 씻고

 

새날 새 세상을 열어가라고

하얀 눈이 내리네.

 

새 희망 새 출발을 주려고

저 높은 하늘에서부터

 

이 낮은 땅까지 찾아온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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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 라

 

출애굽기 20장~  6,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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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적게 할 것과 많이 할 것이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기도는 많이 해야 합니다.

TV는 적게 보고  책은 많이 읽어야 합니다. 불평은 적게 하고 감사는 많이 해야 합니다.

대접받는 것은 적게 하고 다른 사람을 많이 섬겨야 합니다.

검색은 적게 하고 사색은 많이 해야 합니다. 비판은 적게 하고 다른 사람을 세우는 것은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 지갑은 열고 입은 닫으라. 그러면 존경받는 사람이 된다."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말을 적게 하고 지갑을 많이 여는 사람은 멘토일 가능성이 크고 

지갑을 적게 열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꼰대일 가능성이 큽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이 경제학의 기본입니다.

이를 신앙에 적용해  최소의 헌신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신앙의 법칙은 헌신을 많이 하고 영광은 적게 받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 (눅 17:10)

Posted by 물오리

 

오랫동안 주도 면밀하게 이루어진 압살롬의 반역 거사는

처음에는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이 압살롬 측에 

가담하지 않으셨기에 결국 실패로 끝났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악인들의 거사는 바람에 날리는 겨처럼 헛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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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헌혈과 수혈

수필[Essay] 2021. 1. 7. 15:36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또한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한 몸이라는 증거다.   

며칠 전 tv 영상에서 어느 젊은 목사님이 헌혈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그리고 교회 청년들도 함께 동참하는 것을 보았다. 헌혈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흐뭇했고, 할 수 있는 건강과 젊음이 부러웠다.
대체로 크리스천들의 혈액은 깨끗하단다 . 이유는 술 담배를 하지 않아서 라고 했다. 기분 좋은 뉴스를 듣고 뭔가 뿌듯해옴을 느꼈다.

우리 몸은 수혈을 하고 나면 맑은 피가 생성되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었다.
무엇보다도 피가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니 얼마나 귀한 일인가, 수혈을 하고 나면 혈류 개선이 되고 헌혈하기 전에 받는 여러 가지 검사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도 알 수 있다고 하니 일거 양득이다.

부끄럽게도 나는 한번도 헌혈을 해 본 기억이 없다. 젊은 시절은 일하며 살기 바빴고 그 중요성을 말 그대로 무식해서 몰랐다.
일 년 넘게 병치레를 하면서 나는 세 번의 수혈을 받았다. 누군가 해 준 헌혈 덕분에 어지러움 증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뭐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간절히 드렸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지으실 때 누구나 복을 주셨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라 하셨고 또한 그 복을 다 누리며 살라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병을 얻는다.

코로나 119로 헌혈하는 인구가 줄었다고 한다. 이번 명절 가족모임 때는 헌혈의 중요함과 의미를 화두로 내놓을 생각이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 삼서 1 ~2)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 자녀인 우리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계심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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